정예공군 새 보라매 229명 '탄생'
정예공군 새 보라매 229명 '탄생'
  • 최남일 기자
  • 승인 2018.08.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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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 30일 231기 공군부사관후보생 229명 임관식 거행
공군 교육사령부(최현국 중령)은 지난 30일 201기 공군부사관후보생 229명의 임관식을 가졌다.
공군 교육사령부(최현국 중령)은 지난 30일 201기 공군부사관후보생 229명의 임관식을 가졌다.

공군교육사령부가 30일교육사대 연병장에서 제231기 공군부사관후보생 임관식 을 거행했다.

최현국(중장)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임관식은 수료증 수여,임관사령장및계급장수여, 임관선서, 교육사령관 훈시, 공군 핵심가치 및 공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229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 6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단해 11주 동안 전투기량과 군인정신을 함양했다. 자치근무 중심의 자율적 병영생활을 통해 간부로서 임무를 자각하고 책임의식을 배양했다.  또한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된 임관종합평가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전투 지휘 능력,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았다.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공군참모총장상의 영예는 형지원(항공관제) 하사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김진수(항공시설) 중사가 교육사령관상을, 김선경(총무)하사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을 각각받았다.

최 교육사령관은 "여러분 모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고 다짐한 것처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군인이라는 명예를 갖고 조국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부사관들은 개인전공 자격증, 적성검사, 본인 희망 등에 따라 군사특기를 부여받아 자대로 배치된다. 이들은 분야별 특기 교육을 수료한 뒤 공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간부로서 임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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