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 한미연합사령관 중심...공고한 한미연합방위 유지"
문재인 '새 한미연합사령관 중심...공고한 한미연합방위 유지"
  • 최남일 기자
  • 승인 2018.11.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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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의 취임과 한미 연합사령부 창설 40주년에 대한 축하메시를 통해 "새 사령관을 중심으로 더욱 공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ㆍ미 군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 등 한ㆍ미 연합방위 체제를 유지한다. 한국군 4성장군이 사령관을 맡는 한국군 주도의 미래연합사령부 편성안도 확정했다. 문 대통령은 "새 한미연합사령관을 중심으로 한미연합방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의 취임과 한미 연합사령부 창설 40주년에 대한 축하메시를 통해 "새 사령관을 중심으로 더욱 공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ㆍ미 군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 등 한ㆍ미 연합방위 체제를 유지한다. 한국군 4성장군이 사령관을 맡는 한국군 주도의 미래연합사령부 편성안도 확정했다. 문 대통령은 "새 한미연합사령관을 중심으로 한미연합방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ㆍ미 군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미 국방장관이 전작권 전환을 합의했다.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 등 한ㆍ미 연합방위 체제를 유지한다. 대신 한국군 4성장군이 사령관을 맡는다. 부사령관은 미군 장성이 맡는다. 한국군 주도의 미래연합사령부 편성안이 마련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의 취임과 한미 연합사령부 창설 40주년에 대한 축하메시를 통해 "새 사령관을 중심으로 더욱 공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3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라는 기적과 같은 역사는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의 뒷받침 덕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사령부의 역사는 한미동맹의 역사로, 한미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왔고 지금도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 재배치 등 현안 과제들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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