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화)신문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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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신
  • 승인 2018.11.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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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가 조금 전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나사는 화성 대기권 진입과 하강, 착륙까지 긴장 속에 7분을 넘긴 인사이트호의 착륙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헸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가 조금 전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나사는 화성 대기권 진입과 하강, 착륙까지 긴장 속에 7분을 넘긴 인사이트호의 착륙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헸다.

[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일 출국함.
순방 기간 한·미 정상회담도 추진되고 있는데, 북·미 고위급 회담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논의를 진전시키는 긴밀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됨.

▶문 대통령은 26일 OECD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미중 무역분쟁을 경기 부진의 이유로 지목하고 성장률과 GDP보다 국민의 '삶의 질'이 중요하다고 밝힘.
보수 야권으로부터 공세에 시달려 온 포용국가론이 OECD 첫 차례연구 대상이 됐지만 국제적 공인 효과를 가져올 지는 미지수임.

▶청와대는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한미동맹 균열' 문건에 관해 "靑국가안보실 작성 문서 아니다"고 밝힘.
앞서 한 언론은 靑국가안보실 작성문건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 전망'을 입수했다며 "한국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함.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이 추락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논란까지 겹치면서 고민에 빠짐.
이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채용 특혜 의혹을 다시 꺼내들자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나오며 자진 탈탕 요구도 커지고 있음.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연일 경고에도 원내대표 경선이 다가오면서 계파갈등의 골이 깊어짐.
김무성이 강석호ㆍ김학용 중재 나서면서 복당파 중심 비박의 단일화 움직임에 친박이 긴장함.

▶자유한국당의 복당파 중심 비박계 강석호(복당파)-김학용(비박)간 원내대표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음.
친박·잔류파의 나경원·유기준과 비박·복당파의 단일 후보, 김영우·유재중·홍문표 의원 등으로 원내대표 후보가 압축 전망.

▶김병준의 인적청산 방침에 반발한 친박은 비박계가 당권을 잡을 경우 '분당론'과 'TK신당 창당 설(說)'이 파다.
친박 인사가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구속수감中)에게 신당 창당 추진의사를 전했다는 것.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에서 최고위원회를 열면서 호남 텃밭 다지기에 나섬.
孫의 호남행은 바른미래당 지지율 복원을 위한 행보로 분석됨.

▶국회 예산안 심사 법정시한이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각당의 밀실 협상 우려도 제기됨.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정부에 '4조원 세수 결손' 대책을 요구하며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잠정 중단되면서 법정시한인 12월 2일까지 처리 가능성이 불투명해짐.
 
▶김종천 前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임종석 비서실장이 내부 메일을 통해 기강잡기에 나섬.
林은 "사소한 잘못이 역사의 과오로 남을 수 있다...옷깃을 여미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함.
박지원 민평당 의원은 "林너무 나간다, 그러니 미국이 불만· 이해찬도 겸손해야 한다"고 말함.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과 종전선언이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입장을 청와대가 내놓음.
G20 참석차 해외 순방길에 나서는 文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북미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할 지 주목됨.

[정부]
▶문무일 검찰총장이 한국판 아우슈비츠 사건으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오늘(27일) 직접 사과할 예정.
앞서 文은 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비상상고를 청구하면서 형제복지원 사건은 재판이 열렸던 1987년 이후 31년 만에 대법원에서 다시 사건 심리가 이뤄지게 됨.

▶국가보훈처가  가짜 독립유공자를 찾아내기 위한 공적 전수조사와 부당하게 받아간 보상금 전액환수를 추진.
허위공적과 친일행적 등이 드러나면 서훈을 취소하고, 공적에 비해 서훈이 낮거나 새로운 공적이 발견될 경우 재심사를 추진할 예정.

[경제]
▶국내 분식회계 논란 틈타 나스탁, 홍콩거래소 등 글로벌 거래소가 IPO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가 회계처리 문제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자 해외거래소에서 상장 제안을 했다"고 밝힘.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품질논란 한 고비 넘기나 했더니 미국 검찰이 움직이고 있음.
판매 부진, 노사관계 이어 미국 악재까지 정의선 부회장의 위기관리능력이 큰 시험대에 오름.

▶정부가 해운업 구조조정을 위해 6조원의 ‘혈세’를 지원한 현대상선에 경영 정상화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남.
지난해 2월 1조원 가량이 부족해 파산한 한진해운의 전철을 현대상선이 밟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 총액이 823조3150억(23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195조원이 감소함.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그룹 대표 종목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총이 많이 줄었다"고 분석.

▶외국인 투자자들은 통상전쟁·소득주도성장 등 불확실성 확대로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나옴.
외국투자자는 지난달 이후 이달 26일까지 국내 증시에서 4조8665억원어치를 순매도함.
 
▶‘자본금 15억 미달’ 상조업체 무더기 폐업 위기에 놓임.
내년 1월까지 자본금 요건을 못 갖춘 상조업체는 폐업 처리되는데, 기준을 못 지킨 업체가 전체 146개 업체 中 96개(66%)임.

▶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거점 건설을 본격 추진.
SK는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해 한국, 중국, 유럽, 미국에 이르는 글로벌 4각 생산 체계를 완성하게 됨.

▶롯데가 롯데손해보험, 롯데카드를 매각을 발표하면서 금융업 철수를 공식 선언함.
다만 일본주주가 많이 포진된 롯데캐피탈에 대해서는 시간을 갖고 매각을 검토하기로 함.

▶ 정부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카드 수수료율을 대폭 낮추기로 함.
소비자는 할인과 적립 등의 혜택은 줄어들고, 카드사도 전체 순이익 수준의 부담을 안게 됨.

▶김태섭 바른전자 회장(54)이 허위정보를 흘려 주가를 끌어올리고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됨.
중국 투자유치 관련 허위정보를 흘리는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음.

[사회]
▶일본 이어 대만도 탈원전 포기하면서 아시아국가에서 한국만 탈원전 정책을 펴고 있음.
탈원전 ‘선배’인 대만을 벤치마킹해온 정부 입장에선 대만마저 포기하면서 난감한 상황임.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2년 공무원들의 반발에도 친형 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강압적 지시를 했다는 진술이 나옴.
구모 당시 분당보건소장이 강제 입원이 적법하지 않다고 반발하자 李가 "법적으로 가능한데 왜 반대하냐"며 강압적 지시했다고 진술.
 
▶강원랜드 전 인사팀장이 전모 본부장으로부터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채용 청탁을 전달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함.
권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과정에 지인 자녀와 의원실 직원 등 최소 16명에 대한 취업 청탁을 한 혐의(업무방해)로 불구속 기소됨.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50)이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됨.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공원 인근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가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됨.

▶中企로 위장한 글로벌 대기업이 김해공항 면세점에 꼼수 입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세계 3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스위스 본사를 둔 대기업인 듀포리가 자본금 1000만원 회사를 설립해 꼼수 입찰했다는 것.

▶국산 라텍스 매트리스와 전기 매트 등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됨.
국산 메모리폼 베개와 라텍스 매트리스, 전기매트에서 각각 기준치와 25배와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고 함.

▶조양호 회장 부인인 이명우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자택 경비원 급여를 회삿돈 16억원으로 지급한 의혹과 관련해 비공개 소환 조사함.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2일 이명희 전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힘.

▶우리 전통의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됨.
유네스코는 1,600년 동안 씨름이 이어지면서 민족 정체성과 연관돼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함.

▶KT 통신구 화재 여파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가 인재라는 증거가 드러나면서 정부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함
KT는 인터넷 복구율을 98%까지 잡고 있지만 카드 결제가 먹통인 식당, 미용실 등에 손님 발길이 뚝 끊김.

▶경북 구미에서 교장의 아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사흘 먼저 혼자 경시대회를 치른 일이 발생함.
시험지 유출에 해당한다는 다른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음.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이 구속기간 만료로 26일 석방됨.
車는 2015년 포스코가 계열사 광고업체 포레카를 매각하려 하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광고회사 대표를 압박해 지분을 넘겨받으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됨.

▶'골프장 성관계 영상'과 지라시에서 영상 속 당사자로 지목됐던 여성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함.
지라시 영상 속 상대 남성으로 지목됐던 전직 금융회사 부사장이 같은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함.

▶동대문구 재건축 관련 용역업체 입찰 과정에서 업체 선정 특혜를 약속하고 돈을 받은 조합장 등이 재판에 넘겨짐.
유모 조합장 등 9명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브로커 김 모(47) 씨에게 8,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음.
 
[연예/스포츠]
▶스폰서 제안을 폭로한 배우 장미인애가 이번엔 팬들의 도 넘은 행동에 대해 경고함.
張은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밤 수차례 영상통화를 시도한 팬이 있다"며 경고의 글을 남김

▶샤이니 키·위너 송민호가 첫 솔로 활동에 나섬.
키는 이별을 담은 슬픈 알앤비 곡 <센 척 안 해>를, 송민호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재해석한 새로운 장르 뽕힙합 <아낙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의 범죄 혐의에 "당혹스럽다...남편이 죗값을 제대로 치를 것"이라고 밝힘.
남편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1000여명 투자자로부터 2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됨.

▶가수 에일리가 다음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등에서 <아이 엠: 에일리>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가질 예정.
에일리는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파워풀한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가요계 대표 디바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구상임.

[국제]
▶日 고령화에 도시 열집 중 한집은 '독거노인'임.
3대 도시권 65세이상 독거 노인이 15년새 2배 증가해 2015년 기준 289만명임.
 
▶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가 7개월의 비행 끝에 화성 착륙에 성공함.
인사이트는 앞으로 인간의 거주 가능성을 가늠할 기초자료를 확보할 전망.

[기타]
▶높이 수백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중국 서북부의 도시를 뒤덮고 있음.
고농도 미세먼지가 오늘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갑갑하고 답답한 하루가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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