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수)신문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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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신
  • 승인 2018.11.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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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8일) 체코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
체코가 추진하고 있는 원전 건설 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할 예정임.

▶文은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을 계획.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대화가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적극적인 중재를 할 것으로 예상됨.

▶국회 예산소위가 '세수 결손 4조 원' 놓고 충돌하면서 예산심사가  파행.
유류세 인하로 줄어든 세금 4조 원에 충당 대안을 가져와야만 심사 재개할 수 있다는 야당 주장에 靑까지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함.

▶더불어민주장이 ‘혜경궁 김씨’ 논란이 친문(친문재인)과 비문 간의 권력투쟁 가능성으로 확대되면서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음.
반면 야권은 여당을 분열시킬 호재로 보고 대여(對與) 공세 도구로 십분 활용하고 있음.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공산당이 좋아요’ 외친 김정은 환영단, 北으로 보내자”고 말함.
앞서 청년단체 ‘위인맞이환영단’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은 위원장님을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함.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文 지지율과 '이영자(20대·영남·자영업자)' 현상을 언급 배경을 설명하며 반문연대를 비판함.
朴은 "비문연대, 반문연대 구성하자는 일부 정치권의 움직임에 '문 대통령은 국정을 소신껏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다가 나온 말"이라며 "북미 관계 개선을 통한 비핵화, 그리고 경제를 살리는데 올인하셔야 한다"고 조언함.

[정부]
▶국방부가 핵심 직위인 정책기획관에 이진형 육군 제6사단장(소장·육사 44기)을 내정함.
지난 4월 처음으로 문민 출신 인사가 임명된 해당 직위를 군 인사가 다시 한 번 물려받음.

[경제]
▶LG전자가 직고용한 협력사 직원 1000명이 이틀만에 민노총 산하 'LG전자 서비스지회'를 설립하고 노조에 가입함.
 LG전자는 "노조 설립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임.

▶GS그룹 경영에 ‘오너家 4세’가 전면에 나섬.
허세홍 GS칼텍스대표로 발탁됐으며, 허윤홍-허준홍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허서홍도 전무로 한 직급 올라섬.
 
▶현대자동차·롯데정밀화학·금호타이어·S&T중공업·두산메카텍·현대로템 등 6개 대기업 노조가 고용세습 말라는 정부의 권고를 거부함.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15개 대기업 노사가 정년 퇴직자 등의 자녀를 우선 채용하도록 하는 '단체협약'을 유지하고 있어 논란을 빚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에 행정소송·집행정지 신청함.
최근 '고의 분식회계' 파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주식거래가 정지됨.

▶국내 대기업 직원 평균 급여는 6097달러로 미국(4736달러)·일본(4079달러)·프랑스(5238달러)보다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남.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클 뿐 아니라 일부 대기업 직원은 경제 수준에 비해 과한 보상을 받는다는 지적.

[사회]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가 대법원 앞에서 화염병에 습격당하는 일이 벌어짐.
법조계에선 초유의 대법원장 습격 시도가 최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증폭된 사법 불신 기류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임.

▶文대통령이 근무한 법무법인 前사무장인 송명곤(60)이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 GKL이사로 선임됨.
GKL 경영진에 관광산업 종사 이력이 없는 송 씨가 이사로 선임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짐.
송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변호인'에 나오는 국밥집 아들의 모델로도 알려짐.

▶'사법농단' 고영한, 박병대 전 대법관의 구속영장을 동시 청구 하는 방안이 검찰에서 검토되고 있음.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다음 달 중순쯤 소환될 전망이며,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을 토대로 수사대상에 오를 前 대법관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임.

▶검찰이 김혜경 씨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이재명 지사의 집과 집무실을 압수수색했지만 전화기는 한 대도 나오지 않음.
너무 늦은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 지사는 "아내가 자유롭게 되길 바란다"고 말함.

▶지적 장애·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 장애인은 부모들이 '낮 시간 돌봄 서비스 확대'를 주장하며 국회에서 기습 시위를 벌임.
정부가 편성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전체 발달장애 20만명 중 성인의 1%만 낮 시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임.
 
▶대학병원의 한 교수가 환자들 앞에서 직원들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됨.
점프를 하면서 직원들의 발을 밟기까지 했는데 직원들은 이 같은 폭행이 상습적으로 이어졌다고 증언함.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여성 살해 '페미사이드(Femicide)'가 작년 한 해 전국에서 55건 발생함.
돈이나 질투심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정폭력이 살인으로 종지부를 찍은 경우라고 함.

▶만취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같이 탔던 후배를 그냥 두고 도망갔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힘.
끝내 숨져버린 후배가 운전했다고 떠넘겼지만 본인이 운전한 사실이 CCTV통해 확인됨.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예상을 뛰어넘는 '무결점' 착륙을 함.
반세기가 넘는 화성탐사 역사와 함께 인사이트호가 새로운 화성 탐사를 시작함.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엔진을 탑재한 시험용 로켓이 오늘 오후 4시 발사될 예정.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가 고도 100킬로미터 이상 우주공간으로 날아가는 건 처음임.

▶서울대가 제27대 총장 최종 후보로 오세정(65)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를 선출함.
경기고·서울대 물리학과·미국 스탠퍼드대 박사 학위를 받은 오 후보자는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기초과학연구원장, 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함.

▶후배 검사들과 식사 후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과 관련해 이영렬(60ㆍ사법연수원 18기) 전 지검장 등에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림.
李는 형사상 혐의를 벗었지만 일생을 쌓아온 고위 공직자 명예를 일거에 추락시킨 망신주기라는 비판임.

▶불법 음란물을 유통한 '웹하드 카르텔'업체 대표와 일당이 또 적발됨.
이른바 헤비업로더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4만 6천여 개의 음란물을 올림.

[연예/스포츠]
▶비의 처남이자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이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와 열애중임.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성당 신부의 소개로 올해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함.

▶'엘리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77)가 데뷔 60주년 앞두고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가질 예정.
이번 디너쇼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은 '섬마을 선생님', '흑산도 아가씨', '동백 아가씨', '기러기 아빠', '황혼의 블루스' 등을 선보인다고 함.

▶가수 정수라(본명 정은숙·55)가 데뷔 35주년 기념음반을 내고 디너쇼를 가질 예정.
鄭은 오는 30일과 12월 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란 타이틀로 디너쇼에서 새 음반을 공개함.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본명 김려욱·31)이 다음 달 두 번째 솔로앨범을 냄.
지난 7월 제대한 려욱은 팬미팅, 소프라노 조수미와 파크 콘서트, 슈퍼주니어 단체활동, 일본 뮤지컬 '광염소나타`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임.

▶가수 홍진영(33)이 오는 12월 2일 신곡 '서울사람'을 발표할 예정.
洪은 올해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10년 의리를 이어감.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8)가 어머니의 사기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함.
의혹이 불거진 직후 "사기 친 적 없다"고 반박했지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세무조사 요청 글까지 올라오는 등 여론이 악화하자 입장을 바꿈.

▶영화 '성난황소'가 개봉 닷새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함.
영화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선 분)이 납치당한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내용,

[국제]
▶中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馬雲) 회장이 공산당원인 것으로 드러남.
中은 다음달 10일 '북경인민대회장'에서 열리는 '개혁개방10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 현대화에 공로가 큰 각 분야 인사 100명을 선정해 공개하면서 마윈의 신분을 공개함.

[기타]
▶중부 지방의 높은 하늘은 비교적 맑을 전망.
한낮기온은 서울이 10도, 강릉 12도, 부산 16도, 광주는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가량 낮음.

▶미세먼지에 중국발 황사까지 밀려오면서 수도권에 미세먼지 특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됨.
대기질은 오늘 하루 종일 안 좋다가 내일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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