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 (목)신문클리핑]
[11.29. (목)신문클리핑]
  • 자유통신
  • 승인 2018.11.29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갖고 체코 원전 사업 참여 등 양국 간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함.
오늘은 G20 정상회의 참석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이동.

▶윤건영 靑국정상황실장의 개인 이메일 계정이 도용되어 정부 부처에 "대북 정책 관련 내부 자료를 보내라"는 가짜 메일이 발송됐던 사실이 확인됨.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싸고 관련국 간에 협상 정보를 빼내려는 치열한 첩보전, 고도의 심리전 활동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관측임.
 
▶국회가 파행 이틀 만에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재개됐지만 법정 시한 내 처리는 어려워  졸속심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야3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압박하면서 예산안 정국이 꼬이고 있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구도가 비박계 김학용 의원과 중립 나경원 의원 간 양자대결 구도로 압축되는 양상.
3선 金은 강석호 의원과 경합 끝에 단일화에 성공했고,  4선 羅는 친박지지와 보수정당 첫 여성 원내대표 상징성을 내세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전당대회와 총선출마를 위해 오늘(29일 ) 자유한국당에 복당.
吳는 28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민생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정계복귀를 알림.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대학교 강연정치를 통해 '보수 재건'에 대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냄.
정치 전면에 재등장하는 시기나 자유당 입당설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함.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비공개로 28일 북한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짐.
鄭은 G20 기간 중에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정상회담과 김정은 답방 물밑 논의했을 것이라는 추측임.

[정부]
▶ 공정거래위원회(김상조 위원장)가 검찰에 고발한 현대모비스의  '대리점 부품 구입 강요'사건이 무혐의 처리됨.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공정위가 "보여주기식 개혁을 위해 무리한 고발을 했다"는 비판이 나옴.

▶국세청이 편법증여와 관련 상속-증여세 신고 내역이 없는 거액 자산가 미성년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섬.
4억대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만 4세 유치원생, 9억원 짜리 아파트를 구입한 19세 고등학생 등이 세무조사 대상임.
 

[경제]
▶한국GM이 생산과 연구개발의 법인을 분리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법원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려짐.
한국GM은 판결에 불복한다며 법인 분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힘.

▶한국 기술로 건설한 UAE 바라카 원전에 대한 한국의 독점 운영권이 흔들릴 위기에 처함.
한국전력과 맺은 60년 독점 운영권 보장을 깨고 유지관리 일부를 프랑스전력공사(EDF)에 넘겼기 때문. 

▶공영홈쇼핑 직원 21명은 지난해 홈쇼핑 공급업체 주식을 부당하게 사고팔아 4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드러남.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불법 주식매매를 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임.

[사회]
▶"靑 권력서열 1위 문재인-2위 윤건영-3위 김경수"라고  드루킹 (김동원-구속)이 재판에서 金의 보좌관 한모(구속)에게 들었다고 주장.
또 드루킹은 "(임종석 비서실장은)김경수가 청와대에 박아놓고 부려먹는 아바타"라고 韓에게 전해들었다고 주장함.

▶靑민정 특별감찰반에 파견된 김모 수사관(검찰 소속)이 경찰청을 찾아가 지인의 수사상황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복귀 조치됨.
靑 공직기강비서실은 즉각 감찰조사를 했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판단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복귀조치함.

▶공지영 소설가(55)가 심상대 소설가(58)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폭로함.
공은 페이스북에 심 씨의 신작 장편소설 <힘내라 돼지>에 관한 기사를 링크한 후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 자에게 당했다”고 작성함.

▶전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으로 서울에서만 10만 채 가까운 집이 비어 있다고 함.
재개발 사업 부진과 주택 과잉 공급이 빈집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함.

▶일부 고교에서 수능 시험이 끝난 고3 여학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패션, 다이어트 등 외모 가꾸기 수업을 진행해 논란.
'여성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사회 통념을 깨자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일부 학교가 관행적 프로그램을 시행에 학생들이 반발함.

▶숙박 공유앱 '여기어때'의 심명섭 대표가 웹하드를 여러 개 거느리고 음란물을 유통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
아동청소년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미성년자 관련 음란물과 촬영과정에서 불법성이 확인된 영상도 대량 유포함.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공동조사가 모레 시작돼 18일간 진행될 예정.
남쪽 열차가 北 구간을 달리는 건 10년 만으로 동해선 금강산에서 두만강 구간을 운행하는 건 분단 이후 처음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엔진을 탑재한 시험발사체가 성공적으로 발사됨.
발사체의 핵심인 엔진 기술이 확보되면서 한국형 발사체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연예/스포츠]
▶배우 구재이(32)가 다음 달 5세 연상의 프랑스 대학의 한 교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
具는 결혼 후 당분간 프랑스와 국내를 오가며 배우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

▶배우 차예련은 19살 이후 15년동안 보지 못한 아버지의 빚을 10년동안 10억원 이상을 대신 갚아온 사실이 드러남.
차는 "연예계 데뷔 후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자 촬영장이나 소속사 사무실로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 '연예인인 자신의 이름을 맏고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말에 책임감을 느껴 빚을 내서 빚을 갚았다. 출연료를 쓰지도 못하고 빚을 갚는데 썼다"고 말함.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6)가 작고한 모친의 사기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함.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은 다하겠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까지 감내하지는 않겠다는 것..
 
▶배우 구혜선이 영화감독으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
具가 연출한 영화 '미스터리 핑크'가 영화제의 단편 부문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됨.

▶두산베어스 이영하 선수가 '승부 조작 제의' 자진 신고해 받은 포상금 5,000만 원을 전액을 기부함.
포상금은 불우이웃과 모교 후배들을 위해 '모두'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함.

[국제]
▶일본 NHK의 드라마 속에 제국주의 일본 헌병의 고문 장면을 놓고 우익들이 NHK를 거세게 공격함.
 SNS 등을 통해 ‘NHK의 악의가 느껴진다’ ‘한국인이 만들었나’ 등의 악의적인 글을 올리고 있음.

▶트럼프 美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한국산 자동차가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긴장이 높아짐.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이 "사우디 왕세자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살해 지시했다는 직접 증거 없다"고 밝힘.
매티스 국방장관도 "왕세자가 연관됐다는 '스모킹 건', 즉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고 말함.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가 34년 만의 최악의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음.
1시간 반 동안 강풍과 함께 90밀리미터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짐.

[기타]
▶전국에 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8년 만에 최악의 가을 황사가 한반도 전역을 덮음.
지구 온난화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을 황사는 갈수록 잦아질 전망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