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월)신문클리핑]
[12.03. (월)신문클리핑]
  • 자유통신
  • 승인 2018.12.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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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뉴질랜드행 전용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힘.
한미 불협화음은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하고 트럼프 美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면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공개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이라고 말함.
장소는 세 곳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靑특별감찰반원이 평일 골프 접대 논란에 이어 또 다른 특감반원의 비위 의혹이 제기됨.
산업자원부 공무원 관련 첩보를 수집하던 한 직원이 본인이 담당하던 산자부에 특정 업체를 잘 봐 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넣었던 것으로 알려짐.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넘긴 가운데 오늘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이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여부를 논의할 계획.
文과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을 통과시키자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오는 7일에 처리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임.
李가 '강한 리더십'을 구현하며 국정 운영의 한 축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게 당 안팎의 대체적인 평가임.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탈(脫)계파'를 강조한 가운데 원내대표 경선이 본격 막 오름.
나경원,유기준(비박-잔류파), 김영우,김학용(비박-복당파) 등 4인은 계파 청산을 강조하지만 지지기반이 엇갈리는 만큼 선거가 본격화할수룩 세결집 양상이 짙어질 전망.

[정부]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가 다운계약서 작성,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함.
金은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명된 뒤 서울 상계동, 창동, 압구정동, 서초동 등 5차례 위장전입 의혹과 형(김준환 국정원 제3차장)과 함께 모친에게 각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을 무이자로 빌려줘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됨.

[경제]
▶국내 3사 中 꼴찌 삼성중공업이 희망퇴직에 나섬.
11월까지 수주달성률 60%미만인 삼중은 '적자 늪'과 '수주 일감 절벽'이라는 이중고에 빠진데 따른 자구책으로 보임.

▶김승연 한화 회장의 차남 김동원(33) 한화생명 상무가 미래혁신 총괄 겸 해외 총괄 보직을 맡아 경영 전면애 나섬.
업계는 金이 본격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승계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는 분석임.

▶포스코가 협력사와 '위드 포스코(With POSCO) 동반 성장 실천 협약'을 맺고 3년간 7771억원을 직·간접 지원할 예정.
포스코와 건설·켐텍·에너지·아이시티(ICT) 등 다섯 계열사가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해소 운동을 함께 벌일 예정.

▶삼성바이오(거래정지)가 상폐냐 유지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가 '대마불사' 기대에 투자함.
일정 기간 거래 중지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자들은 "시총22조원에 소액주주 8만175명인  대기업을 상폐할 리 없다"는 생각에서 정지 당일인 지난달 14일 주가가 크게 오름.

▶ 시중 은행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가 일주일 전보다 많게는 0.06%포인트 내려감.
30일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지만, 은행권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가 오히려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남.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의 비율이 5년 만에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짐.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 역시 쉽지 않아졌다는 분석임.

▶아파트 분양권의 불법 전매 적발땐 수익의 3배까지 벌금을 내야 하는 등 처벌이 강화됨.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법 개정안을 통해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주택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사회]
▶'유치원 3법'에 반발한 사립유치원 일부가 '놀이학교'나 '영어유치원'이라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으로 업종 전환에 나섬.
'학원'으로 간판을 바꿔달면 유치원 3법에 구애받지 않고 학원비나 교육과정을 자율적 운영할 수 있기 때문.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섬.
뒷좌석도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됨.
 
▶대법원은 유죄 판결과 상관없이 음주운전이 세 차례 적발되면 '삼진아웃제'가 적용된다는 판결이 나옴.
음주운전의 엄격한 최근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인터넷 방송 중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한 40대 BJ가 시청자의 신고로 구속됨.
한 시청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함.

▶ 아파트 주방 냄새를 없애려고 피운 향초에서 불이 나 40대 주부가 실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됨.
불은 주방 천장과 집기류를 태워 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웃집으로 번지지는 않음.

▶한국에서 출발해 필리핀에 몰래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로 필리핀 현지가 ‘반한 감정’으로 들끓고 있음.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이런 종류의 ‘국제 망신’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함.

▶한국인들의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76.1개로 전 세계 평균보다 5배 이상 많음.
평일엔 야식으로, 주말엔 점심으로 먹는 등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1주일에 1~2회 라면을 먹는다고 함.

[연예/스포츠]
▶가수 김흥국이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지 8개월만에 성폭행 의혹을 벗어남.
검찰은 金의 성폭행 혐의와 여성의 무고 혐의를 조사한 결과, 모두 입증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림.
 
▶그룹 DJ DOC 정재용이 19살 연하의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와 결혼함,
이선아는 현재 임신 중으로, 정재용은 내년 6월 아빠가 된다고 함,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사기와 해외 도주 의혹으로 방송에 이어 연말 공연에서도 제외됨.
부모의 논란 이후 모습을 감추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친형이자 같은 래퍼인 '산체스'와 부모 역시 종적을 감춤.

[국제]
▶미·중 무역 전쟁이 확전을 피하고 타협점을 찾기 위해 90일간 '휴전'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현지 시각) 정상회담을 갖고 타협점 찾기에 나섬.

▶이슬람 국가 이집트에서 유명 여배우 라니아 유세프(45)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됨.
11월 29일 카이로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유세프가 다리가 거의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이집트 법원이 음란 선동 혐의로 기소해 내년 1월 재판을 열 예정.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을 제치고 16년 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8512억 달러)의 자리를 되찾음.
MS가 세계 시총 1위를 되찾은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임.

[기타]
▶밤사이 남부지역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는 예보.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50밀리미터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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