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화)신문클리핑]
[12.04. (화)신문클리핑]
  • 자유통신
  • 승인 2018.12.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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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 답방이 이루어지면 전해달라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공개함.
金 답방에 이견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미 간 불협화음 논란을 차단함.

▶文대통령이 靑 특별감찰반 비위, 음주운전 등 기강해이 사건과 관련 강도높은 쇄신을 강조하면서 '쇄신 수위'에 눈길이 쏠림.
지지율 하락과 국정운영 위기로까지 번진 만큼 어디까지 책임을 묻고 문책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림.

▶야당은 靑 특별감찰반 비위 관련 조국 민정수석을 경질하라는데 화력을 집중함.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조국 경질론’을 사법개혁 흔들기로 규정하고 曺에 힘을 실어주기에 나섬.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선거전에서 후보마다 '보수 대통합'을 주창하고 있지만 실상은 계파별 후보 간 진흙탕 싸움질 중임.
구본철(18대 국회의원)우파재건회 대변인이 친박계(유기준·유재중)와 중립후보(나경원)간의 단일화를 주장하며 나경원 지지 기자회견을 갖자 친박·비박 후보들은 불쾌감을 피력.

▶정의당이 자유한국당이 내놓은 ‘유치원 3법’에 대해 특혜를 안겨주는 ‘나쁜 법인화법’이라고 비판함.
한유총은 즉각 반박하며 “개인이 설립해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몰지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맞섬.

▶국회는 오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됨.
洪과 洪은 각각 병역 면제와 부동산투기·위장전입·증여세탈루 의혹 등을 중심으로 도덕성 검증이 집중될 전망.

▶여야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을 놓고  법안 심사를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함.
이견이 커서 올해 안 처리가 어려울 거라는 전망도 나옴.

[경제]
▶경제 원로인 최광(71)전 복지부 장관이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운명 직전의 중환자"라는 진단을 내림.
崔는 "성장둔화, 분배악화, 실업대란… 어디 한군데도 성한데가 없다"고 지적함,
국가 정책은 대통령과 장관이 결정해야 한다면서 靑참모의 국정개입 해선안된다고 고언함.

▶'오너갑질'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코스닥 상상자 MP그룹의 상장폐지가 결정됨.
한국거래소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MP그룹을 포함한 2개 회사의 상장폐지를 심의한 결과 MP기업의 상장폐지가 의결함.

▶반도체 경기가 본격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실적 하락 전망이 나옴.
반도체 가격과 수요를 끌어올려왔던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 업체들의 주문량이 4분기부터 줄어드는 데다 애플·삼성전자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판매량이 줄면서 시장이 위축되고 있음.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승차공유)서비스를 연내 개시할 전망.
한국-일본 간 택시 로밍 호출 서버스인 '카카오T재팬텍시'를 6일 시작한데 이어, 카플 서비스와 관련 카플앱서비스 기업'럭시'를 인수했고, 카풀 운전자 6만여명 승인을 마치고 사업준비를 사실상 끝냄.

▶중앙일보 경제인식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 부정 43%, 긍정 22%로 나타남.
소득주도성장에는 51%가 긍정적 평가한 반면, 경제악화와 관련 가장 큰 문제로 일자리 꼽았고, 최저임금 인상엔 53%가 부정적으로 나타남.

[사회]
▶검찰이 '사법농단 연루 혐의'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헌정 사상 초유에 일이 벌어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강제징용 관련 일본 전범기업 측 대리인인 김앤장 변호사를 직접 접촉한 사실도 확인됨.
 
▶고 장자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권재진 전 법무장관을 조만간 조사할 예정.
權은 2008년 대검찰청 차장시절 박문덕 화이트진로회장,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과 함께 張이 참석한 술자리에 동석한 의혹을 받고 있음.

▶서울경찰청 소속 A여경이 직속 상관 B모 경감으로부터 성희롱한데 이어 상급기관에서 감찰조사를 받음.
여경이 성희롱을 당했다며 진정을 냈고, 감봉 3 개월의 징계를 받은 남성 상관은 오히려 정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했다며 상급기관에 보복성 진정을 내면서 감찰조사를 받음.
 
▶'혜경궁 김씨’ 사건 관련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 피의자신분으로 오늘 오전 10시 검찰 출석에 출석할 예정.
검찰은 金이 다닌 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용한 아이디를 분석해 트위터 계정과의 연관성을 확인함.

▶로펌 김앤장이 법과 원칙을 외면하고 자본과 권력의 편에 서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비판이 쏟아짐.
힘 있는 전직 관리들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권력 핵심부를 장악했다며 해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오늘 새벽, '스페이스 X'의 재활용 로켓에 실려 발사됨.
설계에서 부품까지 모두 국내 기술이 담긴 차세대 소형위성은 앞으로 4차례의 교신을 가진 뒤, 오전 10시쯤 성공 여부가 가려짐.

▶소설가 공지영이 심상대 작가로부터 성추행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심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을 밝힘.
심은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실명과 사진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힘.

▶국군 기무사가 군 통신망을 교체하면서 수백만 원짜리 의류관리기와 산소관리기 등을 받아챙김.
노트북 수십 대도 나눠 가지는 등 마치 혼수 목록 같은 뒷돈 리스트가 사실로 드러남.

[연예/스포츠]
▶신혜선과 배종옥이 영화 '결백(박성현 감독)'에 캐스팅됨.
치매에 걸린 엄마(배종옥)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번호를 나선 변호사 딸 정인(신혜선)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룸.

▶'오빠 사기'개그우먼 이영자가 해당 사건과 무관하며 합의로 해결됐다는 입장을 내놓음.
피해자는 1996년 李의 오빠가 보증금도 없이 과일 야채 코너를 운영하게 해달라고 부탁해 이영자 이름을 믿고 맡겼고 1억 원의 가계수표를 빌려가 갚지 않고 도주했다고 주장함.

▶ 에이핑크가 내년 1월 5∼6일 단독 콘서트 '2019 핑크 컬렉션: 레드 & 화이트'를 가질 계획.
2011년 데뷔해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열 때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보여줌.

▶그룹 인피니트가 오는 30∼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인피니트 팬미팅 포에버(forever)>라는  팬미팅을 가질 전망.
2010년 7인조로 데뷔해 <내꺼하자><추격자><맨 인 러브(Man In Love)><태풍>등 히트곡을 냄.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가 1월 5일 제주도 공연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대미를 장식할 예정.
제주도 공연 티켓은 팬클럽 회원이면 오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예매하고, 일반 예매는 11일부터 가능.

▶안재욱·정성화의 창작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이 내년 3월 9일~4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질 전망.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2009년 10월 초연한 작품으로,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한 뮤지컬 시상식 총 18개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함

[국제]
▶카타르가 내년 1월 1일자로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를 밝히면서 60년 카르텔이 무너짐.
카타르는 1961년 창설되어 국제 유가를 좌지우지해 온 OPEC의 '원년 멤버'임.

▶미중 무역전쟁 협상을 예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강경파' 라이트하이저 美 무역대표부 대표를 협상대표로 임명함.
'협상파'므누신 재무장관이 아닌 강경 매파를 후속협상대표로 기용하면서 중국을 강력하게 압박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日 아베 총리가 한일관계와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때가 지금보다 나았다"는 취지로 발언함.
아베 총리가 한국의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관련해 이 같은 말을 했다고 日언론이 보도함.
 
[기타]
▶서울 등 수도권 지방은 5mm 안팎의 비가 내리다가 오후 시간 에 비가 잦아들 전망.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4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주 후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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