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수)신문클리핑]
[01.09. (수)신문클리핑]
  • 임인혜 기자
  • 승인 2019.01.09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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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0개월 만에 청와대 비서실장등 핵심 참모를 교체함.
신임 비서실장 노영민·정무수석 강기정·소통수석 윤도한 등 2기 참모진을 선임하며 소통과 홍보 강화를 주문함.

▶청와대 2기 참모진 인선에 여야 반응이 엇갈림.
여당은 국정쇄신 의지를 담은 인사라고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국민 소통 외면한 원조 친문의 귀환"이라고 비판.
 
▶문희상 국회의장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는 은공·인연·보상 인사를 끝내고 전문성을 고려해야 할 시기라고 말함.
文은 "지지율에 연연하면 할 일을 못한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해야 할 때”라고 주문함.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추천 여부를 두고 진통.
5.18 민주화 운동이 북한군 소행이라고 주장해온 지 씨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막말까지 하면서 논란은 더 커짐.

▶자유당이 다음 달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각 계파 내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급부상함.
당 지도부가 현행 단일 지도체제에 무게를 두면서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세 결집에 성공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응모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김현아 의원이 탈락함.
조직강화특위가 지역 15곳과 후보를 발표했는데, 서울 강남을 지원한 金이 명단에서 배제됨.

▶한국·바른미래·평화 등 野 3黨이 '신재민폭로'기재위 청문회 공동 추진을 합의함.
신 前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KT&G사장 인사개입, 청와대의 적자국채 발행 강요 등을 폭로함.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베이징에서 제4차 정상회담을 갖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의견을 나눔.
회담 뒤 中은 35회 생일을 맞은 金을 위해 4시간 넘게 환영만찬을 진행하는 등 성대하게 대접함.
北中은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金의 생일잔치까지 연출하면서 북중관계가 끈끈하다는 점을 대외적 과시함.

[경제]
▶삼성전자가 4분기 영업이익이 10조 8000억 원을 기록해 '어닝쇼크'가 나타남.
반도체의 실적부진으로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3분기에 비해 38% 감소함.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등 삼성 일가가 자택 공사를 하고 삼성물산이 회삿돈으로 지급한 의혹이 제기됨.
현재 이건희 삼성 회장도 자택 공사비를 삼성물산이 대신 내준 혐의와 관련 재판을 앞두고 있음.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에 대해 추가 개선 기간 1년 부여를 한국거래소가 결정함.
경남제약은 개선기간 종료일인 내년 1월 8일부터 영업일로 7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와 이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함.

▶KB국민은행 노조가 오늘 하루 파업을 마무리함.
노사 교섭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노조는 설연휴 직전 추가 파업을 예고함.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사후 조정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한진중공업 자회사인 필리핀 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가 현지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함.
2004년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리핀 수빅에 건립했지만, 조선업 불황으로 수주량 감소와 선가 하락 등을 견디지 못하고 지속적 적자를 기록.

▶'채용 비리'최흥집(68)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음.
2012~2013년 교육생 채용 과정에서 권성동 의원 등 유력 인사로부터 채용 청탁을 받고 면접 점수 조작한 혐의로 기소됨.

▶삼성·LG·네이버가 첨단 로봇 전쟁에 돌입함.
삼성은 건강케어로봇 '삼성봇'애, 네어버는 퀄컴과 협업통해 영팔로봇 앰비텍스를 원거리 조정기술을, LG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클로이 수트봇' 사업을 추진.

[사회]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캐나다 연수 中 버스 안에서 가이드를 폭행함.
합의금을 주고 가이드를 교체했던 군의원들은 폭행 사실을 덮기에 급급했던 것으로 알려짐.

▶'강제징용'신일본제철이 보유한 국내 기업 PNR에 대해 주식이 압류됨.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이행하지 않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대구지법에  재산 압류 신청을 낸데 따라 법원이 압류 결정을 내림.

▶국내 최대 불법복제만화 사이트인 '마루마루'를 폐쇄하고 운영자 이 모씨 등 2명이 입건됨.
미국에 서버를 두고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4만2천여 건을 유통시켜 12억원 이상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음.

▶임종헌(60·사법연수원 16기) 前 법원행정처 차장이 '사법농단' 사태로 퇴임후 투자자문회사 고문으로 일함.
이 과정에 박병대(62·12기) 전 대법관이 개입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 중임.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前 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추가 고소함.
심은  미성년자였던 만 17살 때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국제대회를 전후 훈련 기간에도 피해를 봤다고 주장.

▶법이 정한 구속 기간이 남아있는데도 2심이 선고한 징역형 형기가 만료 이유로 구속취소가 결정되는 사례가 증기하고 있음.
형기만료를 구속취소 사유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음.

▶국내 20~30대 미혼율이 일본을 앞지름.
결혼과 이성 교제를 하지 않는 사람도 증가하면서 미혼 상태인 30대 초반 10명 가운데 3명만 연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남.
 
▶전남 여수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떠오른 '낭만포차'가 '불만포차'로 전락함.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소음, 경관훼손 등이 문제가 되고 있음.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은 개 주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됐지만 갈등은 여전.
현장에서 적발해도 개 주인의 신원을 강제로 확인할 권한이 없어 과태료를 물리기가 쉽지 않고, 민원신고 역시 개와 함께 찍은 주인 사진, 주소 등 인적사황을 직접 알아 적어야 하기 때문.

[연예/스포츠]
▶가수 아이유(26)가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자신의 경력을 걸고 반박함.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니다. 제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고 밝힘.

▶'결별설'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결국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헤어짐.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은 둘은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사기 논란이후 결별설이 나돌았고 지난해 7월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막을 내림.

▶가수 성시경이 새해 첫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암표와의 전쟁을 선언.
결제는 체크카드, 신용카드로만 가능하고, 일부 지역은 현장에서 신분증이 있어야 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함.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년 미국 음판판매량 조사에서 에미넘(75만장)에 이어 2위(60만3000장)를 기록함.
BTS의 인기에 힘입어 올여름 BTS인형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임.

▶가수 세븐(35·최동욱)이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이다해(35)에 대한 애정을 과시함.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6년 9월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올해 햇수로 4년 차 ‘장수커플’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에 통한의 2-3 역전패를 당함.
12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오른 베트남은 마지막 3분을 넘지 못했고, A매치 연속 무패 행진도 18경기에서 마감함.

[국제]
▶美中은 7일부터 베이징서 열리고 있는 무역협상 일정을 하루 연장함.
양국이 입장 차를 좁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美대통령도 SNS에 협상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놓음.

▶트럼프 美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또 예고함.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문제를 놓고 민주당과 극한 대치 끝에 꺼내든 최후의 카드임.

[기타]
▶아침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반짝 한파가 찾아옴.
낮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한파의 기세는 차츰 누그러져 내일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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