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 (목)신문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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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신
  • 승인 2019.01.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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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기업과 적극 소통하면서 산업 정책 발굴을 주도할 것을 지시.
盧가 비서실 업무 외에 집권 3년차 文정부 최대 당면 과제인 '경제살리기'를 직접 챙길 것으로 보여 비서실과 젗책실 간 역학 구도에 변화가 예고됨.

▶더불어민주당이 당 지부도와 각 위원회 위원장이 모두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2년 만에 부활함.
文정부 집권 3년차와  내년 총선 앞두고 조직 강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됨.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손금주(전남 나주·화순)·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의원의 입당 심사에 착수했디만 당내·외 반발로 지도부가 고심 중임.
두 의원은 작년 2월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분당(分黨)할 무렵 탈당해 무소속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28일 민주당행을 결정함.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오는 9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하는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힘.
BTS 소속사 빅히트 측은 "현재 해당 공연에 대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면서 "구체적으로 검토한 것이 없다"고 밝힘.

▶자유한국당은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 인사청문회에 불참하면서 파행.
야당은 조가 19대 대선 당시 문캠프 '공직선거특보'로 활동해 선관위원 자격을 문제삼았고, 여당은 단순 행정 착오였다고 맞섬.

▶청와대 2기 비서진 개편에서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이 기용되면서 야권과 언론의 비판이 쏟아짐.
언론단체는 “현직 기자 청와대 직행은 언론윤리 위배되고 국민신뢰 훼손된다” 고 비판함.

▶탄핵과 정권교체 등 ‘보수 흑역사’의 주역이던 '박근혜정권의 남자'들이 文정부 3년차를 맞아 활동재개에 나섬황교안·이정현·권영세·김태호·이완구·홍준표·오세훈 등이 각자 SNS를 통해 목소리를 내면서 정치재개에 나섬.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이 시진핑 中국가수석과 6시간의 식사와 1시간의 정상회담에 베이징 이벤트를 마치고 귀국함.
베이징역에선 中 최고위 인사들이 각별한 예우를 갖춰 환송함.

[정부]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수원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날 기획.
李는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 총수 가운데 한 명을 단독으로 만나는 것은 2017년 5월 취임 뒤 처음임.

▶정부가 인증한 돌보미의 '아이돌봄 서비스'에 시간당 이용료가 9천 650원으로 인상됨.
지난해 7,800원보다 24%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 폭의 2배 수준임.

▶법무부가 공안사범을 대거 포함시킨 3·1절 특별사면을 추진중임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반대 집회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집회 ▲세월호 집회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 ▲광우병 촛불집회 등 6가지 시위로 처벌받은 공안사범이 포함될 전망.

[경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주총을 통해 최재원 경영기획실장을 대표로 선임함.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영회계법인, 英 바클레이스은행, 버클레이 증권 등에서 근무함.

▶인수합병으로 신약개발 경쟁력 키운 일본 제약사가 국내시장 접령하고 있음.
일본계 제약사인 아스텔라스, 오노 등은 국내에서 1000억~2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

[사회]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前충남지사에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함.
검찰은 “지위와 권세를 이용해 피해자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 게 법 앞의 평등”이라고 말함.
 
▶백원우 靑 민정비서관이 김기춘·김무성 첩보를 경찰 이첩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김태우 특검반 출신 檢 수사관은 "김무성 의원과 가까운 해운회사 관련 비위 첩보 보고서를 특감반장이 추가 조치를 하지 않자 백 비서관이 경찰이첩을 지시했다"고 주장함.

▶해외에서 가이드를 폭행 물의를 빚은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징계를 피하기 위해 탈당계를 제출해 비난.
예천군은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하위권인데도 해외출장 예산은 전국에서 7번째로 많아 논란.

▶통계청의 2018년 고용지표를 보면 금융위기 때로 돌아갔고, 3040 취업자수마저 꺾인 것으로 나타남.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9만7000명 늘어났고, 실업자는 107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5만명 증가함.

▶日미쓰비시중공업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와 면담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짐.
대법원 판결 이후 강경 입장이던 日기업들이 최근 피해자가 신일본제철가 출자한 회사 주식을 압류한 것을 계기로  일부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해석임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을 저지를 위해 한노·민노가 공동 대응에 나서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분노를 사고 있음.
민주노총은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고, 한국노총 역시 곧 총력 투쟁 계획을 짜겠다고 밝힘.

▶'사법농단' 양승태 前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를 앞두고 대법원서 '대국민 입장 발표 하겠다'는 계획에 반발에 쏟아짐.
검찰 포토라인이 아닌 대법원에서 입장을 발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빗발침.

▶'마늘주사'수액을 맞고 숨진 60대 여성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 병원 감염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남.
주사기와 세면대 등 병원 내 11곳에서 세균이 검출됨.

▶전자발찌를 찬 채 해외로 달아났던 성범죄자가 열 달 만에 송환함.
추적기를 버리고 출국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법무부는 도주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밝혀짐.
 
▶MB정부 시절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했던 MBC<PD 수첩>수사와 관련 검찰이 위법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옴.
당시 검찰 수뇌부가 "무죄가 나오더라도 기소하라"며 강제 수사를 지시함.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분신 추정되는 택시 기사 임모씨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함.
지난해 10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카카오의 카풀(승차 공유) 서비스 도입에 반발해 택시기사가 분신한 지 20여일 만임.

▶맥도날드 새우버거 패티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발견됨.
식약처는 12월 초 대구의 한 매장서 판매한 새우버거 패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조사를 벌임

[연예/스포츠]
▶충무로 블록버스터 15편 중 ‘신과 함께2’ ‘공작’ ‘독전’ 등 3편만 흥행 성공했을 뿐 12편이 제작비를 날림.
블록버스터의 참패에도 지난해 전체 관객은 2억명을 돌파함.
 
▶'코미디 흥행 퀸' 배우 엄정화가  영화 '오케이!마담'에 캐스팅됨.
꽈배기 맛집을 운영하는 씩씩한 아줌마로 변신한 엄은 박성웅·이상윤과 함께  비행기 납치를 소재 영화에서 코믹 액션을 선보일 예정.
 
▶아이유·헨리가 god 20주년 기념 앨범 제작에 참여함.
두 사람은 10일 공개되는 지오디의 20주년 앨범에도 참여해 히트곡 '길'의 리메이크 버전을 선보일 예정.

▶심석희 선수가 성폭행을 폭로한 데는 조재범 전 코치가 감형을 위해 합의를 요구했기 때문으로 확인됨.
경찰도 폭행뒤 성폭행이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에 나섬.

[국제]
▶‘돌연 사임’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美 사모펀드'글로벌 인프라스트락처 파트너스(GIP)' 부회장으로 합류.
운용 자산규모 400억달러(44조8000억원)인 GIP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항구, 공항, 풍력발전소 등 등 세계 각국의 사회기반시설에 주로 투자하고 있음.

▶日 정부가 주일 한국대사 불러 강제징용피해자의 신일본제철의 ‘자산압류’에 항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매우 유감”이라며 “한국 정부에 이 문제에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힘.

[기타]
▶미세먼지 농도는낮 동안에는 보통을 회복하고 내일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질 전망.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4.3도, 춘천은 영하 7.3도, 대구 영하 0.9도, 대전은 영하 2도 안팎을 보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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