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 (금)신문클리핑]
[01.11. (금)신문클리핑]
  • 임인혜 기자
  • 승인 2019.01.11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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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성장·혁신 50번, 경제 35번 말했지만 정책기조는 유지함.
文은 취임 후 가장 힘들고 아쉬웠던 건, 고용지표의 부진이었다고 토로함.
또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장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함.

▶文의 신년기자회견을 두고 정치권 반응은 첨예하게 엇갈림.
與는 "민생경제 최우선한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한 반면, 野는 "반성문 대신 셀프 용비어천가"라고 비판함.

▶文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세로 50% 선을 회복.
리얼미터는 "민생·경제 회복 행보가 알려지면서 국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밝힘.

▶자유한국당이 '슈스케(슈퍼스타K)' 방식 지역 조직위원장을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을 개최함.
친박 권영세 전 의원이 탈락됐고, 전통적 보수지역인 서울 강남을과 송파병에서 30대 신인정치인인 정원석(청사진 대표), 김성용(정당개혁위 위원)가 각각 당선됨.

▶자유한국당 차기 당 지도체제 방안을 논의한 의원총회에서 계파간 갈등을 재현함.
'김무성식 합의형(심재철-주호영-김문수 등) vs 홍준표식 단일형(정우택-오세훈-김태호 등)'이 팽팽한 대결 양상이었음.

▶자유한국당이 최저임금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주휴수당 폐지' 등의 입법을 추진키로 함.
노동계의 역풍을 우려해 법안 마련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음.
 
▶여야 정치권이 文 정부의 ‘3·1절 특별사면’추진에 관심이 모아짐.
여당은 한명숙-이광재 복권여부 촉각을, 정의당은 한상균 前민노총 위원장 사면을 촉구했고, 이에 대해 한국당은 “이념 지향적 사면 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함.

▶與野가 성폭력체육지도자를 퇴출하는 선수보호법울 발의함.
개정안에는 △스포츠 지도자 폭행 및 성폭행 예방 교육 의무화 △성폭력체육지사 영구 자격 박탈 △형 확정 전에도 자격 무기 정지 가능 △'스포츠윤리센터로 독립 등임.

▶北·中이 비핵화 협상에 공동연구·조정에 동의하면서 향후 비핵화에 中 입김이 세질 전망.
北中정상회담에서 김정은 北위원장은 "비핵화 견지"을 강조했고, 시진핑 中주석은 "건설적 역할"강조함.

[정부]
▶당정이 '재계소통' 文 대통령에 발맞추고 나섬.
이낙연 총리 삼성 공장 찾아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만났고, 여당은 4대 경제단체장을 만나 경제횔력 제고를 위한 기업의 협조를 당부함.

▶금융감독원이 부서장 80% 물갈이하는 11만에 최대 규모 인사조치를 실시.
부국장·팀장 30명을 국·실장(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전체 국·실장 104명 중 83명을 새롭게 발령함.

▶경북 도내 시·군 의장들이 베트남 연수를 떠나 논란.
최근 예천군의회 파문으로 해외연수 폐지 여론이 높은 시점에 의장들이 연수를 강행하자 비난에 휩쌓임.

▶행정안전부가 겨울 산행에 나설 때 조난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함.
겨울 산행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찬바람, 등산로 결빙 등으로 위험해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함.

[경제]
▶'채용 비리'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됨.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의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KT가 화재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업종 관계없이 30만 원부터 1백만 원의 '위로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임.
KT 관계자는 "자영업자 영업이익이 매출의 10~15%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하루 피해액을 13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로 계산해 산정한 금액"이라고 함.

▶저축은행중앙회장에 7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
한이헌 전 국회의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박도규 SC제일은행 전 부행장,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지원함.

▶`저축銀사태` 부른 부동산PF대출 또 급증함.
PF대출 잔액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서면서 PF대출 주의보가 내려짐.

▶경기지역 8개 버스 노·사가 임금인상·정년연장 합의함.
기사들의 월급이 지금보다 38만 원씩 오르고, 현재 만 60살에서 61살인 버스기사 정년이 만 63살로 연장됨.


[사회]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당한 공무집행"이라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함.
검찰이 제기한 혐의는 4가지로 성남시장 재직 시절 공무원에게 친형 강제 입원 지시한 직권남용 혐의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 3건 등임.

▶靑행정관의  軍인사자료 분실 사건이 '카페'가 아닌 '술집'으로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軍에서 분실이라는 靑 '해명과 달리 분실 장소는 술집에서다"고 주장함.
당초 靑은 인사수석실 정모 헹정관(36)이 2017년 9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국방부 인근 카페에서 만난 뒤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가 자료를 분실했다고 해명.
 
▶'사법농단'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오늘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
梁은 검찰로 가기 전 대법원에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인데, 법원노조와 시민단체들이 저지가 예정되어 있어 충돌이 예상됨.
 
▶'靑 민간인 사찰 의혹'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검찰에서 3번째 참고인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함.
金은 文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언급한 것과 관련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을지 고민되고 걱정된다"고 말함. 
검찰은 오늘 오후 2시 대검 징계위원회를 열어, 靑특감반 재직 당시 비위로 해임 중징계가 요청된 金에 대한 최종 징계 결정을 내릴 예정.
 
▶조재범 코치가 심석희 외에 다른 선수들에게도 상습 폭행한 의혹이 제기됨.
그동안 입을 다물던 다른 피해자들도 법정에서 폭행 사실을 진술하기로 함.

▶'배출가스 시험성적서 조작' BMW코리아에 140억 원대의 벌금형을, 임직원들에게는 실형이 선고됨.
환경부는 2017년  BMW와 벤츠 등을 수입하는 업체들이 배출가스가 적게 나오는 것처럼 시험성적서를 조작한 사실을 밝혀내고 검찰에 고발함.

▶캄보디아 프롬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대학생 2명이 숨짐.
건양대학교는 "봉사활동 중이던 2학년 학생 2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힘.

[연예/스포츠]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미국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해 열애설에 주인공이 됐지만 양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임.
현재 둘은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손은 "홀로 여행중"이라고 했고, 현은 "해외스케줄로 업무상 나간 것"이라고 '열애설과 관계없다'고 선을 그음.

▶영화<신과함께-속편>에서 하청우의 아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음.
올해 스무 한 살인 정은 최근 술집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함.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솔로가수로 컴백을 준비중임.
다음 달이나 3월 컴백설이 돌기도 했지만 아직 복귀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고 함.

[국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64)의 거침없는 '우파 개혁'이 화제.
연방정부 산하 공기업 중 70%를 줄이고 연금 수급 연령도 7세나 늦추고, 노동부까지 폐지하겠다고 나서면서 개혁의 칼날을 거세게 들이대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무역협상과 관련 "우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힘.
장벽예산 문제로 대치하고 있는 민주당을 겨냥해, "중국이 야당보다 훨씬 상대하기 쉽다"고 말함.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셧다운 합의가 안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의회와 협력하고 싶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말함.

▶일본이 공무원 정년을 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중.
60세 이상 공무원의 급여는 60세 이전의 70% 수준으로 억제하는 등의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연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

[기타]
▶미세먼지에 대기정체까지 더해지면서 전국 곳곳에 공기가 탁해지고 있음.
토요일인 내일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차츰 그칠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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