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산림청과 '한반도 숲가꾸기' 업무협약
한국자유총연맹, 산림청과 '한반도 숲가꾸기' 업무협약
  • 임인혜
  • 승인 2019.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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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단체 간 자원•기술 활용,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협력
박종환(사진왼쪽)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재현(오른쪽) 산림청장과 한반도 숲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종환(사진왼쪽)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재현(오른쪽) 산림청장과 한반도 숲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3일(수) 서울시 장충동에 위치한 자총 본부에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반도숲가꾸기’국민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자유총연맹과 산림청은 ‘한반도숲가꾸기’사업 추진을 위한 양 단체 간 자원 및 기술 활용, 공식웹사이트 연계 홍보, 기관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박종환 총재는 “‘한반도숲가꾸기’사업은 남북 간 신뢰를 공고히 하고 남북관계를 진전시켜나갈 중요한 기회이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리민복’사업”이라며 추진 목적을 밝히고, “자총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반도 숲 가꾸기’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참여를 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과 더불어 한반도 산림 환경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자총이 350만 회원의 힘으로 추진하는 한반도숲가꾸기가 남북산림협력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총은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에서 ‘남북 간 민간단체 교류 및 산림분야 협력’ 추진이 합의된 후, 국내 최대 민간단체 위상에 걸맞는 산림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자총은 지난 11월 전국 시‧군‧구 사무국장 워크숍과 본부 및 시도 사무처직원 워크숍에서 중앙추진단을 발족하고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어 12월에는 방북 나무심기 등을 위해 경기도 양평 용문 양묘장을 현장 답사했다.

또한 지난 1월 7일 2019년도 제 1차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안보고를 통해 회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 10일 중앙추진단 현판식을 가졌으며, 2월 중으로 17개 지부에서도 현판식과 함께 시도추진단을 출범한다.

향후 자총 중앙‧시도추진단은 남북교류 및 환경문제 관련 포럼 주최, 모바일 홍보활동,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 위촉, 업무협약, 가두 캠페인, 1인 1나무 갖기 운동, 방북 나무심기 등 대국민 공감대 확산 및 국민 참여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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