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 (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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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인혜 기자
  • 승인 2019.04.23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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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은 23일 오전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어 전날 극적 합의에 이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처리를 추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이날 오전 10시 의총을 열어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선거법,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법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안을 논의한다.여야 4당 원내대표는 22일 회동을 통해 선거법과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패키지'로 묶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선거법은 지난달 17일 여야4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간사가 합의한 연동률 50%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간 이견이 컸던 공수처는 제한적 기소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이뤘다. 기소 대상 중 판사·검사·경무관급 이상의 경찰이 포함돼 있는 경우에만 공수처에 기소권을 주는 안이다.여야 4당은 이날 의총을 통해 추인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5일까지 정개특위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서 해당 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다만 각 당 내부에서 이견이 큰 만큼 의총이 순조롭게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진 뉴시스)
여야 4당은 23일 오전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어 전날 극적 합의에 이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처리를 추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이날 오전 10시 의총을 열어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선거법,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법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안을 논의한다.여야 4당 원내대표는 22일 회동을 통해 선거법과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패키지'로 묶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선거법은 지난달 17일 여야4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간사가 합의한 연동률 50%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간 이견이 컸던 공수처는 제한적 기소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이뤘다. 기소 대상 중 판사·검사·경무관급 이상의 경찰이 포함돼 있는 경우에만 공수처에 기소권을 주는 안이다.여야 4당은 이날 의총을 통해 추인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5일까지 정개특위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서 해당 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다만 각 당 내부에서 이견이 큰 만큼 의총이 순조롭게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진 뉴시스)

[종합/정치]
▶與·野 4黨이 선거법 개정안·공수처법·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패스트트랙'안건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합의.
자유한국당은 "합의안이 현실화되면 20대 국회는 없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고, 또 바른미래당유승민계의 패스트트랙을 반대로 성사여부가 미지수.

▶더불어민주당이 檢·警 수사권 조정이어 공수처법이라는 강력한 사정기관 손에 쥘 가능성이 커짐.
평화·정의당이 선거제 개편으로 내년 총선서 의석수 대폭 늘어날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내각·靑인사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진배치.
총선 판짜기 나선 黨은 김부겸·김영춘·도종환·김현미·유은혜·유명민·진선미홍종학·조명균(장관출신)·임종석·윤영찬·한병도·권혁기·백원우·송인배·박수현·조국·강기정·정태호·이용선(靑출신)등을 지역에 전진배치하고, 민주硏 트로이카 양정철·백원우·이철희를 앞세워 선거 전략을 수립 중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김정은 대변인’ 발언에 대해 강력 경고.
李는 “정치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 그렇게 입문해서 막판을 무엇으로 끝내려고 하느냐"며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고 조언.

▶자유한국당이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의 "4·19 혁명 때 국민에 총을 쏜 정권의 후신"이라고 비판한데 대해 국회 윤리위에 제소.
자유한국당은 근거 없는 허위 막말을 계속해 제1野黨인 自黨을 모욕했다고 제소 사유를 밝힘.

▶與野가 '색깔론' 공방이 뜨거워지면서 與野대치구도가 심화되고 있음.
자유한국당의 文정부 규탄 시위에 이은 한국당 뺀 與野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로 정국이 더욱 얼어붙을 전망.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2일 대사관저서 가진 기자간담회서 "비핵화 협상의 공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넘어갔다"며 비핵화를 테니스 공에 비유하며 北의 결단을 촉구.
앞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치기 쉬운 공을 넘겼으니 기회를 잡는 건 북한의 몫"이라고 말함.
 
[정부]
▶'김영란法'의 김영란 전 대법관이 신임 양형위원장으로 위촉.
양형위는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및 법관 블랙리스트 등 사법농단 전반에 관여한 곳으로 알려짐.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키로 최종 결정하고 용산구 사무실에 직원을 보내 통지함.
한유총은 사단법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잃고 잔여재산은 한유총 정관에 따라 국고에 귀속.

[경제]
▶삼성전자가 결함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
삼성은 "접히는 부분의 상·하단 디스플레이 노출부 충격과 이물질에 의한 디스플레이 손상 현상이 발견됐다"고 밝힘.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서 기준치 5배가 넘는 '시안화 수소(청산가스)'를 배출하고도 1년 8개월 동안 은폐함.
과거 獨 나치가 유대인 학살에 썼던 화학물질인'시안화 수소'로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물질임.

▶삼성重이 1조1000억원 규모 해양 플랜트 건조 사업인 부유식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척을 수주.
삼성重은 LNG(액화천연가스)선 7척과 합쳐 총 23억달러(약 2조6200억원)수주 실적을 기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7월부터 아파트 난방요금 인상을 추진 중임.
작년 LNG(액화천연가스) 등 연료비 상승과 열 수송관 사고 등으로 적자가 커졌기 때문.

▶중소기업이 경기 악화로 사업 규모를 줄이거나 사업을 접으면서 중고기계 매물이 쏟아냄.
중소 제조업체가 일감이 없어 오히려 기계를 되파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가 통일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
그는 “일본은 통일 한국과의 경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사회]
▶檢이 국정농단 관련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前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결정여부를 판단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
檢은 금주 중 형집행정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전망.

▶조계사가 정부 지원금 받아 템플스테이 체험관 설립하면서 정작 엉뚱한 건물을 지어 논란.
템플스테이와 관련 없이 1층엔 공양물품 판매를, 2층은 사무실로, 3층은 전통차집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대마 흡연 혐의로 긴급체포된 현대가 3세 정모에 대해 警이 구속영장을 신청.
鄭이 警에 실토한 대마 흡연 횟수는 11번으로, 이미 구속된 SK3세 崔모 집에서도 함께 피웠다고 실토.

▶여중생 2명이 훔친 차로 공주에서 의정부까지 질주하다 경찰에 체포.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해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힘.

▶삼각 김밥을 훔쳐 검거된 취준생이 2만 원을 건네며 타이른 경찰관에게 첫 월급을 타자마자 돈을 갚겠다고 찾아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음.
취준생이 훔친 조각 케이크와 삼각김밥 가격은 4500원이었음.

[연예/스포츠]
▶가수 박지윤이 카카오 조수용 공동대표와 비공개 결혼.
2017년 朴은 趙가 설립한 팟캐스트 방송의 MC를 맡았고 趙가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가 4번째 호흡을 맞춘 신작 <기생충>제작보고회가 22일 열림.
오는 5월 개막하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은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가족의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네 집에 들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임.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美빌보드 싱글차트'핫100'서 8위를 차지.
빌보드 內 다른 차트인 '스트리밍 송' 차트 5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팝 송' 차트 29위를 기록.

▶소프라노 조수미가 4년만의 음반 ‘Mother 마더’를 출시.
曺는 “주제는 어머니지만 상징적인 큰 사랑을 말하고 싶어요"면서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하기 위한 노래"라고 말함

▶이외수 작가가 미스코리아 강원 출신 아내 전영자와 결혼 44년만에 '졸혼'을 선택.
李가 2012년 출간한 자신의 저서 '사랑외전'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을 권함.

[국제]
▶美행정부가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조치와 관련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한시적 제재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
이란 군부는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맞섬.

▶일본 지방선거서 아이돌그룹 출신 하시모토 유키(26)이 구의원으로 당선.
일본 명문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한 하시모토는 17세 때부터 연예기획사에 소속돼 가수와 탤런트 등으로 활동해 옴.

▶日정부가 후쿠시마 등 8개현의 수산물 수입 금지조치 철폐를 한국에 재요구 방침.
한일 외무부 국장급 회의에서 일본 수산물이 방사능에서 안전하다는 점을 주장할 예정.

[기타]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
제주도에는 최고 100밀리미터, 남해안에도 6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강한 바람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내릴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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