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 (수) 신문클리핑]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04.24. (수) 신문클리핑]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 자유통신
  • 승인 2019.04.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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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번 순방 중 부친상을 당한 공군1호기의 박익 기장을 위로했다.청와대는 "대통령께서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조종실로 직접 찾아오셔 박 기장을 위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조종하는 박 기장의 아버지 박영철 씨는 지난 19일 별세했다. 월남전 참전 용사이자 육군소령으로 예편한 박 기장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임무를 다하고 돌아오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번 순방 중 부친상을 당한 공군1호기의 박익 기장을 위로했다.청와대는 "대통령께서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조종실로 직접 찾아오셔 박 기장을 위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조종하는 박 기장의 아버지 박영철 씨는 지난 19일 별세했다. 월남전 참전 용사이자 육군소령으로 예편한 박 기장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임무를 다하고 돌아오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사진 청와대 제공)

[종합/정치]
▶與·野 4黨은 상임위를 열어 선거제 개편안·공수처 법 등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 예정.
전면적 투쟁을 예고한 자유한국당이 상임위 표결을 저지할 수도 있어 물리적 충돌이 예상됨.

▶與·野 4黨이 선거법·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처리 합의안을 공식 추인하면서 거대 양당(민주당VS한국당)의 극한대치가 예상됨.
자유한국당은 "좌파독재플랜, 개헌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을 목숨 걸고 막겠다"며 총력 투쟁을 예고.

▶바른미래당이 4시간 공방 끝에 1표 차이로 패스트트랙 안건을 의결했지만 후폭풍이 심각.
이언주 의원은 곧바로 탈당했고, '손학규·지도부 사퇴'를 촉구하던 유승민계에 도미노 탈당이 예상되며 분당이 가시화됨.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을 저지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힘.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철야 농성을 시작한 한국당은 지난 20일에 이어 27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서 장외집회를 가질 예정.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3일 기자회견서 정계복귀설과 관련"직업정치를 완전히 떠났다"고 공식입장을 밝힘.
柳는 차기 대선 주자 관련 여론조사서 자신의 이름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바란다고도 말함.
노무현재단은 2021년 5월 개관을 목표로 380억 원 규모의 '노무현시민센터' 건립을 추진.
 
▶보수논객 변희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종북'표현한 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대법원의 판단.
공인인 정치인의 이념 성향에 대한 의견 표명을 불법행위로 볼 수 없다는 취지임.

▶北매체들이 김정은 위원장이 24일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방문 일정을 이례적으로 공개함.
金과 푸틴 러 대통령의 회담장소로 알려진 블라디보스톡의 극동연방대학 주변 경비가 삼엄해짐.

[정부]
▶정부가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20곳을 선정해 적자여도 1000억원 규모의 파격 지원에 나섬.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를 신설.

▶기획재정부가 69년 신설된 주세(酒稅)체계를 고치기 위해 다음 달 초 개편안을 공개.
가격에 비례해 세금을 책정하는 '종가세'를 알코올 도수와 양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종량세'로 바꾼다고 함.

[경제]
▶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의 경함 가능성을 인정하고 출시를 연기.
삼성은 화면 결함 논란을 해결한 뒤 출시하겠고 밝혔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기업 신뢰 추락은 불가피.

▶아산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회고록 '이 땅에 태어나서'의 영문판'Born of This Land:My Life Story'가 출간.
鄭이 일제강점기·한국 전쟁을 겪으며 현대를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과정과 88서울 올림픽, 남북 경협 등 한국 현대사서 역할을 기록.

▶LG 총수 일가의 양도세 156억 탈루 재판서 지주사인 LG사외이사 노영봉 변호사(태평양 소속)가 변호를 맡아 논란.
외부인으로 경영을 감시해야 할 사외이사의 임무와 배치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자동차보험료 5월 또 인상을 추진.
노동가동연한(육체노동자의 정년)이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상향됨에 따라, 자동차 표준약관이 개정되면서 자보료를 자연스럽게 인상한다는 계획.

▶日부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1480억원의 손실.
孫은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하던 2017년 말 매입했다가 폭락 시점인 2018년 초 매각.
 
▶佛 르노그룹이 日 닛산車에 경영 통합을 제안하면서 르노·닛산 간 경영권 전쟁이 재점화.
르노는 기술·車생산 규모 등서 우위를 점한 닛산을 이용해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지만, 닛산은 경영권에 이어 소유권까지 르노에 넘어갈 것을 경계.

▶이란산 원유의 수출길이 막히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2.7%오른 65.7달러까지 급등.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원유 수출 제재`로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받는 양상.
 
[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채용 부실 관리로 공정성 시비에 응시생 1135명 전원 재시험을 발표.
‘심사직 5급 일반’ 응시자 전원 재시험이 발표되자 응시자들의 오픈채팅방서는 대혼란.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의 안전 문제 해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음.
고용노동부가 이륜자동차 운행 중 다른 배달 요청을 받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

▶충남 예산사는 90세 최대식 할아버지가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임.
60년 넘게 같이 산 아내에게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자 아내를 간호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도전.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는 불법이므로 국가가 피해자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옴.
이는 긴급조치는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불법행위가 아니라던 박근혜 정부 당시 양승태 대법원 의 판결에 배치되는 판결임.

▶檢이 김학의 前법무차관의 성범죄 혐의를 입증할 새 사진과 성범죄 동영상을 확보.
2013년 무혐의 처리됐던 특수강간 혐의를 입증할 가능성이 높아짐.

▶김수민 작가가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의 증언이 거짓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함.
박훈 변호사는 "尹이 張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힘.
 
▶'최순실 측근' 김종 前문체부2차관이 본인·동생 건물 인근 개발에 정부예산 1500억원을 투하해 논란.
金은 2015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대에 '법란기념관'건립 사업 추진하면서 인근 부동산을 매입.

▶광주의 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지역 국회의원 행사에 밤샘 근무를 마친 경비원을 동원해 갑질 논란.
경비원은 예정된 가족 모임 대신 행사장에 불려 나간 사연이 가족의 호소문으로 알려짐.

▶현직 경찰이 여성을 폭행하고 '몰카' 영상까지 촬영하다가 적발돼 해임당함.
해당 경찰관은 '징계가 과도하다'며 해임 취소를 요구하는 소청 심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中은 韓·英·러시아 등 26개국 40개 언론사가 참여하는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Belt and Road News Network·BRNN)'를 출범.
국내 언론사 중 매일경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함.

[연예/스포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015년 X-MAS때 청담동 고급 주점 통째로 빌려 300명을 초대해 파티를 즐김.
경찰은 당시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가수 박유천이 눈물로 '결백' 주장 하다더 체모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됨.
檢·警은 "朴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함.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함.
달라진 눈매 때문에 성형 의혹과 악플이 쏟아지자 윗눈꺼풀이 쳐져 생기는 질환인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고백.

[국제]
▶필리핀서 규모 6.0이 넘는 강진이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공항도 폐쇄돼 한국관광객 1000명의 발이 묶임.
필리핀 당국은 이르면 오늘 공항 운영을 재개할 계획.

▶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탈세 후 22일 첫 공식행사인 동영상 플렛폼 행사에 참석.
미국 영화 출연하면서 복귀한다는 설에 일각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1년도 안 돼 복귀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지적임.

[기타]
▶서울 등 중부 내륙에 내리던 비가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
오후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산발적으로 빗가 내릴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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