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 (금) 신문클리핑] 뉴스 속 뉴스를 말하다
[05.03. (금) 신문클리핑] 뉴스 속 뉴스를 말하다
  • 임인혜 기자
  • 승인 2019.05.03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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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원활하게 집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국민연금의 최근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나 장기투자자로서 단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박 장관은 "최근 국내외 여러 기관들이 경기 둔화를 우려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국민연금을 둘러 싼 경제·사회적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 추계결과도 지난 추계보다 좋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그간 대체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 자산에 비해 위험(회피), 수익 특성이 우수해 수익률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최근 운용여건 및 시장상황 등으로 대체투자 비중이 목표 대비 미달하고 있어 수익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금 수익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원활하게 집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계획이다. (사진 뉴시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원활하게 집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국민연금의 최근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나 장기투자자로서 단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박 장관은 "최근 국내외 여러 기관들이 경기 둔화를 우려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국민연금을 둘러 싼 경제·사회적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 추계결과도 지난 추계보다 좋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그간 대체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 자산에 비해 위험(회피), 수익 특성이 우수해 수익률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최근 운용여건 및 시장상황 등으로 대체투자 비중이 목표 대비 미달하고 있어 수익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금 수익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원활하게 집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계획이다. (사진 뉴시스)

[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사회원로와 만나 적폐 수사·협치 등 이슈 관련 입장을 밝힘.
文은 "적폐수사를 타협 어렵다...진상 구명 뒤 협치하겠다"고 말함.

▶패스트 트랙 지정 이후 정치권의 후폭풍도 확산되고 있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추가 삭발과 전국 순회 장외투쟁에 들어갔고, 與野4당은 '민생을 위해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

▶자유한국당이 오늘 호남서 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대정부 규탄대회를 개최 예정.
황교안·나경원은 ‘민생파탄, 친문독재 바로잡겠다’는 구호를 앞세웠지만, 여론과 동떨어진 행보라는 비판이 일각서 쏟아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패스트트랙' 지정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공개적 반대 목소리를 냄.
趙는 검사 출신으로 현재 국회 법사위 소속으로 법사위 사보임도 감수하겠다는 입장.

▶바른미래당 前·現지역위원장과 중앙당 당직자들은 現지도부 총 사퇴와 안철수·유승민 공동체제 출범을 촉구.
결의문에 前·現지역위원장 112명과 前·現 정무직 당직자 26명 등 총 138명이 동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1980년 당시 진술서 관련 진실 공방을 벌임.
심은 "1980년 유시민이 계엄사 합수부에서 쓴 진술서가 77명 민주화운동 겨눈 칼이 됐다"고 주장했고,
유는 "진술서를 쓴 이후 500명 가까운 수배자 명단이 발표됐지만, 비밀조직원은 단 1명도 명단에 올라가지 않았다"고 반박.
 
▶美 한반도 문제 실무 투톱 스티븐 비건(국무부 대북특별대표)·마크 내퍼(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대행)이 내주 방한 예정.
외교·국방 회의에 참석해 대북 인도적 지원·남북 간 군사 긴장 완화 등 협의를 하고,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할지가 주목.

[정부]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수사권 조정을 공개 비판하며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는 등 검란(檢亂)이 예상.
檢은 반대, 警은찬성으로 여론전 격화되며 수사권 갈등이 재점화.

[경제]
▶한진家 모녀 이명희·조현아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로 법정에 나란히 섬.
李는 "비서실이 알아서 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데 반해, 趙는 혐의를 인정하고 "어머니는 죄가 없다"고 항변.

▶이해욱 대림회장이 자회사 상표권 수익( 31억원)을 사익 편취한 혐의로 고발당함.
공정위는 李장남 이동훈이 100%지분을 가진 개인회사가 출원·등록한 브랜드 상표권(클래드·CLAD)을 사용토록해 과다한 사용료를 지불.

▶롯데손해보험이 사모펀드 JKL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롯데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호텔롯데 부산롯데 롯데역사 등이 보유 지분(52.47%)를 매각.
 
[사회]
▶2009년 ‘조선일보 청룡봉사상’을 받아 1계급 특진 경찰관이 '장자연 사건'수사 경찰관으로 알려져 논란.
방상훈 사장은 경찰 조사 두 달 만에 청룡봉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경찰청장과 함께 해당 인물에게 상을 수여함.

▶공공·민영 아파트 60% 층간소음 부실시공 사실을 감사원이 첫 실태조사서 밝힘.
감사원은 19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통보하고, 국토부에 아파트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확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

▶美 FDA가 졸피뎀 등 일부 수면제 부작용을 최고 수준 경고 `박스 경고`로 강화.
부작용으로 인한 낙상과 교통사고, 자해, 자살 기도 등으로 다치거나 숨진 사례가 66건 보고됨.

▶가천대길병원이 1년간 직원 임금 4억 원을 체불한 것으로 확인.
2개월 간 관할 지역 병원 6곳에 대한 상시감독 결과,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임금 4억여원을 체불.
 
[연예/스포츠]
▶송가인이 TV조선의 ‘제1대 미스트롯’ 진에 등극.
송가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우리나라에 한 획을 긋는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함.

▶'영원한 오빠'가수 남진이 데뷔 55주년을 맞아 헌정 앨범을 제작함.
가수 김광진·이자연 등 후배들이 헌정 앨범 제작에 나섰고, 8월 중 발매할 계획임.
 
▶방탄소년단이 美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오름.
방탄소년단 RM은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공유한 '작은 것들'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힘.

▶방송인 낸시랭의 전 남편 왕진진이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검거됨.
특수폭행·협박 등 12개 혐의로 피소되어 3월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피의자 신문에 나오지 않아 지명수배가 내려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버닝썬 자금 20억원을 횡령 혐의로 검찰서 피의자 신분 조사 받음.
주점 ‘몽키뮤지엄’에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고, 가짜 직원의 급여 지급 방식 등으로 횡령 의혹.

▶'7차례 마약 투약' 가수 박유천(구속)이 오늘 수원지검에 송치 예정.
朴은 2월과 3월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하고,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조사 결과, 경재분야서 지지율(56%)를 기록.
트럼프 국정운영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 중 20%도 경제 분야에 대해 지지한다고 응답.

▶미국 민주당 소속인 마이클 베넷(54·콜로라도) 상원의원이 2일(현지 시각)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는 21명으로 늘었으며, 공화당은 2명을 기록..

▶反 정부 시위로 '유혈사태'가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미-러의 주도권 싸움이 격화.
美는 마두루 대통령 축출을 위한 '군사개입'가능성을 노골화한 반면, 다수의 유전을 확보하고 무기와 병력을 파견한 러는 "미 개입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마두로 정권 지키기에 나섬.

▶26일 도쿄 분쿄구 오차노미즈여대 부속 중에 50대 男子가 무단 침입해 히사히토 왕자(1학년) 책상 위에 흉기 2개를 놓고 달아남.
용의자는 나루히토 새 日王 즉위를 앞두고 왕위 계승 서열 2위 왕자 책상에 흉기를 몰래 놓아두는 것으로 불만을 표출.

▶푸틴 러 대통령이 국제 인터넷망과 단절된 자체 망을 운용하는 법안에 서명함.
러시아 내서 발생하는 인터넷 트래픽이 감독 기관의 통제를 거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규정함.

▶미중 무역전쟁이 10일경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현재 대부분 현안에서 공감대를 이뤘고, 기존 관세의 철폐 문제가 걸림돌로 남음.
 
▶美대학 입시 비리 사건서 한 건의 부정입학에 650만 달러(75억8000만 원) 고액 의 뇌물이 오감.
중국계 학생이 17년 서부 명문 스탠퍼드대학에 요트 특기생 입학하면서 컨설턴트에게 부정입학 대가로 지불함.

[기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부산과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임.
인천과 경기, 전북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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