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 (화) 신문클리핑] 뉴스 속의 뉴스를 말하다
[05.07. (화) 신문클리핑] 뉴스 속의 뉴스를 말하다
  • 자유통신
  • 승인 2019.05.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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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靑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준비에 분주. 
靑 상춘재서 9일밤 KBS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이 現 정부의 국정 철학,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 등 현안을 직접 밝힐 예정.

▶文대통령이 하노이 회담이후 북미 비핵화대화가 표류 중인 상황서 獨 유력지에 '신한반도 체제'구상을 기고.
"남북문제는 이념과 정치의 문제가 아닌 평범한 국민의 생존 문제"라면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서두르지 않고 세계를 변화시켜 가자"고 제안.

▶자유한국당이 7일 부산을 시작으로 現정부를 규탄하는 국토대장정에 나섬.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 PK(부산-경남)의 민심고 보수층 결집시키려는 의도가 읽히지만, 국정 발목 잡는 모습에 오히려 역풍 우려도 나옴.
 
▶ 4월 임시국회가 추가경정 예산안도 처리하지 못한 채 7일 회기가 종료되지만 5월 국회도 안갯속.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극단 대립이 임계점을 넘어서며 국회 정상화 시점도 요원.

▶靑 조국 민정수석은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항명에 "검찰총장 의견 경청되야 한다"며 달램.
文은 4일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 해외출장을 중단하고 조기 귀국해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재반대 입장을 표명.

▶국방연구소(원장 노훈)간부가 직원 상여금 떼내 靑·국방부·국방위 의원에 향응을 제공.
국방연은 국방정보시스템의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기관임.

▶北은 4일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에 발사해 한미 양국에 불만을 표출.
국정원은 "북한의 발표 내용을 볼 때 비핵화 협상판을 깰 정도의 의도가 보이지는 않다"고 분석.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은 北이 신형무기 시험발사에도 北과 협상 의지를 강조.
폼페이오는 "이번 발사가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함.
 
[경제]
▶삼성重 거제 조선소서 인사 사고가 발생하며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짐.
3일과 4일 협력업체 직원이 다치거나 사망한 사고가 발생함.

▶삼성전자가 1분기 中스마트폰시장서 10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1.1%를 기록.
중국서 1%대 점유율을 회복한 것은 작년 1분기 이후 4분기 만임.
반면 화웨이 점유율은 1분기 33.7%를 차지했으며, 애플은 3.2% 줄어든 6.7%에 그침.

▶유류세 인하 폭이 감소(15%->7%)로 휘발유 가격이 1,500원을 돌파 전망.
한시적 낮췄던 세금을 단계적 되돌리는 건데, 유가가 11주 연속 상승세임.

[사회]
▶석유공사가 1대 주주인 물류기업 OKYC가 北 불법 환적 의심 선박에 유류 100차례 64만톤 선적.
野는 "제재 대상 알고도 선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업체는 "의뢰 받고 대행했을 뿐,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발뺌.

▶'사업규모 2조6천억원' 서울 반포주 1단지 재개발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음.
시공사 선정 과정서 조합원에 금품 살포가 적발된 데 이어 대의원 선거 과정서 '부정 선거' 의혹이 제기.

▶'로스쿨 도입 10년'대학가의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각.
학생 경쟁 유도 위해 '상대평가'해 온 대학들은 '절대평가'로 성적 부여 방식을 바꾸고, 로스쿨 지원자가 많은 학과는 타 학과보다 A 학점을 더 줄 수 있도록 함.

▶대입 학령인구 감소·지역 수험생 수도권 유출로 지방대학 사이에선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망한다"는 자조가 나옴.
대학생 1명당 월 1백만원 이상 경제 유발 효과가 있어 지방대 생존 문제가 지역 경제와 직결되면서 지자체도 위기에 직면.

▶연기자를 꿈꾸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영화, 드라마 출연 미끼로 수억을 뜯어낸 연예 기획사 대표가 구속.
출연을 미끼로 부모에게 교육비, 연습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김.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 기부금을 내겠다는 사람들이 증가.
한 성폭력 범죄자가 낸 여성단체 기부 내역이 '반성증거'로 인정해 감형됐다는 소문에 성범죄자들이 감형 목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고 함.

▶유명 업체의 분유를 먹은 갓난 아기가 위장염과 결장염으로 병원에 입원.
분유통의 황토색 안전 캡 아래에 녹가루가 번져 나와 분유와 섞여 있던 것.

[연예/스포츠]
▶배우 한효주·정은채가 클럽 '버닝썬' 연루설에 법적 대응 뜻을 밝힘.
버닝썬서 한 화장품회사의 행사가 열렸고, 참석 30대 여배우가 마약 투약 의심 행동을 보였다는 설과 관련 한·정은 "버닝썬 방문한 적 없다"고 말함.

▶배우 고준희가 승리의 접대자리 초대 루머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며 악플러에 고소.
법률 대리인은 "고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힘.
 
▶'충무로 흥행 보증 수표' 배우 하정우가 오는 27일 개최 예정.
배우 김남길과 함께 출연한 영화'클로젯'을 끝내고 현재 이병헌과 '백두산'에 출연중인 하정우는 영화감독, 작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서 활동.

▶배우 마동석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마동석은 미국판의 주연과 함께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과 공동 프로듀싱을 맡음.

▶故신해철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고스트 터치 파트 투(2)'가 고인의 생일인 6일, 음원사이트서 공개.
지난해 발표한 '고스트 터치 원(1)'에 이은 앨범으로, 申의 유족이 설립한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제작함.
 
▶영화 '어벤져스 : 앤드게임'이 최단 기간 1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움.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음.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과 아베 日총리가 6일밤 통화를 갖고 北이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 대응 방안을 협의.
백악관은 "두 정상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해법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힘.

▶트럼프 美대통령의 돌연 "추가관세"발언으로 美·中 무역협상이 막판에 파열음.
트럼프는 “10일부터 2000억달러어치 중국산 제품 관세율이 10%에서 25%로 오를 것”이라고 예고.

▶러 모스크바 국제공항서 비상착륙하던 여객기가 화염에 휩싸여 탑승자 78명 중 41명이 숨짐.
이륙 직후 낙뢰에 맞아 전기 장치가 고장 났고, 지상 관제소와 교신도 일시적 단절되어 비상착륙을 시도했다는 것.

▶시속 200킬로미터가 넘는 초대형 사이클론 '파니'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덮침.
17명이 숨지고 주민 120만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

[기타]
▶낮 동안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면서 서울 등 대부분 지방서 건조주의보가 발효중.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가 점차 더 메말라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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