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의원, 자총 부동산 지방세 감면 법안 발의
윤재옥 의원, 자총 부동산 지방세 감면 법안 발의
  • 조경호
  • 승인 2019.05.12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그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ㆍ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를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면제하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소유 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국회 내에서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그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ㆍ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를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면제하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54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운동단체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명시되어 있는 조세감면 근거 규정에 따라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해왔다. 그러나, 2014년 12월 31일 일몰로 효력이 상실됐다. 

윤 의원은 “자총은 창립 이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사회통합에 이바지 해왔지만, 국가 차원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세제 혜택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데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대구 달서을이 지역구인 윤 의원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뒤 19대를 거쳐 20대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