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 (금) 신문클리핑]
[05.17. (금) 신문클리핑]
  • 임인혜 기자
  • 승인 2019.05.17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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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트럼프 韓美정상이 6월 DMZ방문해 '한반도 비핵화·평화 협상' 모멘텀에 관심 집중.
靑은 "두 정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힘.

▶文대통령은 다음주 7~8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될 예정이고, 靑비서관도 이달 말부터 8월까지 교체될 전망임.
文정부가 본격적인 집권 3년차를 맞아 공직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성과 창출에 강한 의지를 피력한 대통령 의중이 반영.

▶황교안·임종석이 30년 前 공안검사와 전대협 의장 악연서부터 내년 종로서 빅매치가 예상됨.
林은 종로 출마를 위해 평창동 이사를 준비 중이며, 黃도 '정치1번지'종로 출마설이 나옴.

▶조국 靑민정수석이 與사개특위 위원들 비공개로 만나 수사권 조정을 논의함.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검찰·경찰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권력기관 개혁 방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나눔.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한병도-진성출 출마 예정지인 전북 익산을, 서울 강서을 등 13곳 사고지역으로 선정 지역위원장 교체를 결정.
정치권은 "靑 출신 親文인사 공천 작업이 본격화됐다"고 분석.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文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비유해서 파문.
與野대치 정국서 나경원에 이은 金의 막말로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 시선은 갈수록 차가워지고 있음.

▶바른미래 손학규 대표-오신환 원내대표가 정면충돌하면서 패스트트랙 공조에 ‘먹구름’.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서 갈등을 빚은 吳는 손 대표의 퇴진을 거듭 요구함.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계파 패권주의 굴복해 퇴진, 절대 없다"며 사퇴요구를 거부.
孫은 오신환 원내대표가 선출 이후 유승민계ㆍ안철수 연합군의 '지도부 사퇴론'에 항전 뜻 밝힘.

▶‘오신환 돌다리’ 딛고 안철수(독일 체류)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복귀설 나옴.
安은 패스트트랙 정국과 원내대표 인선에 깊숙이 개입, 의중이 반영됐다는 게 정가 분석.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손학규를 향해 "망신당하기 전에 물러나야 한다"고 말함.
朴은 "孫은 부지런히 돌아다녀서 사람 만나고 혼자 결정하는데, 그 결정이 항상 '똥볼'을 차는 게 문제"라고 꼬집음.

▶국회가 환자의 안전과 인원을 위한 수술실 CCTV설치 법제화한 의료법 개정법안이 하루 만에 폐기.
환자단체는 "의원들이 국민들 목소리보다 의사 단체에 더 귀를 기울인 입법 테러"라고 분노.

▶北외무성이 "UN은 소수 대국의 특권을 허용하는 불공정한 국제기구"라며 대북 제재에 불만 제기.
미국 북한전문매체는 "동창리 미사일발사장 주변서 시설 개선용 추정되는 저강도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
 
[정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車 고율 부과대상 제외설과 관련 "결과를 기다여야 한다"고 밝힘.
美는 수입차에 최대 25% 관세 부과 발표 예정인 가운데, 劉는 한국車 제외 입장을 美정부와 의회에 전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때 이른 가마솥 더위에 '무더위와 전쟁'에 나섬.
광주광역시는 시내 곳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부산시는 물안개 분무시설을 확대하고, 대구시는 폭염취약 계층에 양산을 나눠줌.

▶문무일 검찰총장이 기자회견까지 열며 '수사권 조정안'을 반대함.
檢권한을 내려놓겠다며 개혁안을 제시했지만, 구체적 실현 방안은 빠져있다는 지적.

[경제]
▶'명품 밀수입 혐의' 이명희·조현아 한진家모녀에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
檢은 "국적기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밀수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
 
▶수도권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약 7년치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옴.
신혼부부의 내 집 보유 비율은 다소 늘었지만, 대출금과 임대료 부담은 여전히 컸음.

▶금융사가 점심시간대에 업무용 PC가 1시간가량 자동으로 꺼지는 '점심시간 1시간 PC 오프제'를 도입.
직원들은 환영한 반면, 고객들은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흘러 나옴.

[사회]
▶이재명 경기지사가 1심서 4가지 혐의가 모두 '무죄'를 선고받고 벼량끝서 대선가도 회귀.
법원은 논란이 된 '친형 강제 입원 시도'를 시장의 정당한 업무로 판단했고, 허위사실 공표 혐의도 인정하지 않음.

▶‘복제견 실험’ 이병천 교수가 고교생 아들을 논문 공동저자로 올린 것을 확인.
당시 고등학생이던 아들은 서울대 수의대 대학원에 합격해, 현재 아버지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음.

▶김학의 前법무차관이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지 6년 만에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법원은 金이 증거인멸·도주우려가 있다는 檢의 주장을 받아 들임.
檢은 金이 윤중천에게 뇌물과 접대를 먼저 요구했다며 계좌와 카드 내역을 증거로 제시함.

▶'안태근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46‧사법연수원 33기)가 검찰 간부 3명을 경찰에 고소.
檢 일부서 "검경  수사권 갈등 상황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

▶北이 발사체를 쏜 지난 4일 계룡대 장성 10여 명(당일 이용객 326명 中 현역 195명, 장군 16명)이 골프 삼매경.
일부는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지만, 일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를 즐김.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됨.
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함.

▶초등학생 2명이 숨진 인천 송도의 축구클럽 승합차 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신호 위반으로 추정됨.
해당 차량은 통학차량의 안전 규정을 강화한 이른바 세림이법 대상에서도 빠져있음.

[연예/스포츠]
▶가수 비가 16일 시진핑 中주석이 참석한 北京 올림픽 스타디엄 공연에 출연.
비 공연을 계기로 2016년 사드사태 이후 한한령(한류금지조치)의 완화 전망이 나옴.

▶방탄소년단의 노래 '마 시티'서 멤버 제이홉이 랩"모두 다 눌러라 062-518"은 광주지역번호와 5.18광주민주화를 가리킨다고 함.
BTS는 지난달 광주서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 아미들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도 했다고 함.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16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옥은 전역기념 라이브방송서 "(캡틴코리아라는 이름이)부담되지만 이름에 걸맞게 더 잘하겠다"며 "군대 체질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이젠 군인 티를 벗고 싶다"고 말함.

▶가수 승리가 구속영장 기각 이후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
화려한 패턴 의상을 입고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즐겨 "근신의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이어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주인공인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내년 방한 공연을 가질 계획.
내한 공연은 '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운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올라 시대를 초월한 퀸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이 '가족 이민'을 축소하고, 고학력 기술자를 우대하는 새 이민정책을 제안.
교육수준과 영어 구사능력, 연봉 등에 따라 점수를 매겨 고득점자에게 우선권을 주겠다는 것.

▶美中무역갈등이 ICT로 확전 양상.
中國이 3월 미국 국채 204억5000만 달러(약 24조3000억 원)를 팔며 美 관세인상에 보복조치함.

[기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며 올 들어 가장 더웠음.
올해도 잦은 폭염으로 예년보다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임.

▶주말 동안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
비는 오늘 낮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 해안에,  내일은 충청 이남지방까지 확대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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