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목) 신문클리핑]
[05.30. (목) 신문클리핑]
  • 자유통신
  • 승인 2019.05.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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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靑 국무회의서 외교부 기밀 유출 사건을 거론하며 "상식 지켜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을 정면 비판.
文은 “두둔하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라며 "당리당략 앞세워선 안된다"고 말함.

▶與野정치권은 내년 총선 핵심이슈로 文정부 야심작'3기 신도시'가 부상 전망.
자유한국당은 집값 하락 등 지역민심이 뒤숭숭한 일산분노에 올라타 '백지화'를 이슈화해 김현미·유은혜 잡겠다는 전략.
 
▶더불어민주당이 '신인에게 20%가산점 준다'는 내년 총선 공천 룰을 의결하면서 당이 술렁.
黨일각선 靑출신·文정부 장·차관 등 '眞文' 공천을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 나옴.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가 '세월호 막말'차명진(당원권정지)·정진석(경고)을 정계처분함.
車는 세월호 5주기를 앞둔 지난 4월 페이스북에 "유가족들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적었고, 鄭 "징글징글하다"는 인용 글을 올림.

▶자유한국당은 靑·與서 외교부 기밀유출 사건과 관련 공격을 받자 조태용 前 외교1차관을 영입해 文정부의 ‘저격수’로 내세울 방침.
現 정권의 외교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해 ‘대안 정당’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

▶바른미래당 內 안철수·유승민계가 '정명국 전권 혁신위'案을 수용하면서 '손학규 지도부 사퇴'를 촉구.
孫대표는 “굴복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간 내홍은 계속될 전망.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文대통령의 회전문·코드 인사를 비판함.
朴은 라디오인터뷰 통해 "北은 민족끼리, 文은 식구끼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

▶정의당은 "불법국회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자유한국당의 국회 등원을 촉구.
현재 국회 계류법안이 1만4000건이고, 20대 국회서 정치 파업은 17회임.

▶트럼프 대통령과 美행정부가 대북 접근법을 두고 파열음이 커지고 있음.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위반이 아니다"는 트럼프와 다른 목소리를 냄.
 
[정부]
▶국방부가 수입한 야간 투시경이 밤에 잘 보이지 않고 소음마저 커 작전에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남.
허술한 성능 검사 때문에 외국 업체로부터 보상도 못 받고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

[경제]
▶삼성바이오 제무제표가 부실 자료를 근거로 작성한 '뻥튀기 보고서’로 '외감법 위반'이라는 지적.
홍순탁 회계사는 “근거 없는 추정치로 작성된 삼성물산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행위는 허위 정보를 기반으로 재무제표를 공시한 것과 같다”고 지적.

▶삼성노조 와해 관련 참여정부 시절 김대한 노동장관의  송모 정책보좌관이 막후지휘함.
宋은 2014.5.에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교섭 당시 중재에 경찰 동원한 ‘교섭 무력화 전략’ 삼성에 제안.

▶'유증기 유출' 한화토탈가 몰래 무단 배출 시설을 설치한 사실이 적발.
가동하지 않은 시설의 공기조절장치를 열어 외부 공기가 들어오도록 해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낮춤.

[사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다수의 한국인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
현지시간 29일 34명이 탄 유람선이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해,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됨.

▶김학의 前 법무차관의 수사가 '부실 수사·봐주기 수사'였다고 법무부검찰과거사위가 결론 내림.
한상대 前검찰총장·윤갑근 前고검장이 윤중천과 어울린 정황이 확인됐다며 '윤중천리스트'에 연루된 前·現 검찰 수사를 촉구.

▶이상호 기자·고발뉴스가 ‘김광석 타살’허위사실·비방으로 부인 서해순에 명예훼손했다며 위자료 5천만원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옴.
徐가 제기한 영화 <김광석>에 대한 상영금지 신청은 기각됨.

▶'박근혜 정부 사법농단' 前 대법원장·대법관에 대한 재판이 본격 시작.
법정에 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檢 공소사실은 소설의 픽션과 같다”며 검찰을 재차 비판.

▶한국해양대 신임총장 1순위 방광현(공과대학 기계공학부)후보자가 두 아들의 병역 면제 논란이 제기되면서 교육부 임용절차 과정서 탈락.
미국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인 두 아들은 초교 때 한국으로 들어와 복수 국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뒤 고3과 중3 때 미국으로 돌아갔고, 대학진학 전 국적을 포기해 병역이 자동 면제됨.

▶서울대 인권센터 근무하는 변호사 A(42)씨가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됨.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해 필로폰을 구하다 덜미를 잡힘.

▶혼자 귀가 여성을 뒤따라와 집까지 침입하려는 남성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 여론이 들끓음.
경찰은 남성을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지만,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재력가 부부의 위탁을 받아 아들을 낳은 대리모(代理母)가 “13억원 내놓아라”고 협박혐의로 법정구속됨.
대리모는 2000년대 중반 8000만 원을 받고 강남 한 산부인과서 재력가 부부의 정자와 난자로 체외 수정된 배아를 자궁에 착상시켜 아들을 낳음.

[연예/스포츠]
▶'YG 접대 재력가' 당사자인 말레이인 조 로우(38·로택 조)는 말레이 5조 부패스캔들의 몸통.
조 로우는 "싸이의 친구이며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면서 성접대 의혹은 부인함.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주연배우 송강호가 칸 영화제의 남우주연상 후보였다고 밝힘.
하지만 '기생충'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으로 결정돼 남우주연상을 줄 수 없어 아쉬워했다고 전함.

▶배우 이순재가 다음달 17일 부산에서 데뷔 63년 만에 처음으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
여든다섯 살인 李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경북 포항 해병대 제1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
군 생활 중 군가를 만들기도 했던 李는 "한 달간 여행을 다녀온 뒤 곡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국제]
▶미중 무역전쟁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음.
무역과 관세, 첨단기술에 이어 환율과 전략 자원이 양국 간 통상 보복카드로 거론되고 있음.

[기타]
▶서울과 대구가 15도 안팎으로 선선하고 강릉, 포항, 대구가 31도 안팎이 예상됨.
저녁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강원 영동 지방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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