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수) 신문클리핑]
[06.05. (수) 신문클리핑]
  • 한승훈 기자
  • 승인 2019.06.05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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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순방길에 게임사 대표과 동행.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송병준 게임빌 대표가 동행해 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 논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눌 전망.

▶靑과 黃의 '동상이몽'신경전이 지속되면서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촉발된 파행 해결은 여전 안갯속.
靑이 '대통령-5당 대표 회동+일대일 회동'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黃이 "실효성 있는 회담돼야 한다"며 거부함.

▶더불어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와 관련 한국당이 요구한 '합의처리를 한다'에 대해 "합의처리에 노력한다, 원칙으로 한다 등 가능성만 열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힘.
'합의처리 노력' 입장서 한발 물러난 안으로 與野협상과 국회정상화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

▶자유한국당이 설훈·정청래·문정인·송영무 등 4명을 형법상 '기밀누설'로 검찰에 고발.
薛(北에 식량 5만t 지원 예정·공무상비밀누설죄)·鄭(文·트럼프 통화 데이터로 받아 봤다·외교상기밀누설죄)·文-宋(宋이브룩스 한미연합사령과 만나 美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못하도록 조치했다·군사기밀누설혐의)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잇딴 막말 논란과 관련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땐 강력조치를 약속.
'세월호 망언'관련 머리숙여 사과한다던 차명진 前의원이 이날 유가족 비난 글을 또 올려 黃의 경고를 무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靑이 한국당 뺀 4당대표 회담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힘.
孫은 "한국당이 빠진 대통령과 4당 대표 회담은 의미가 없다. 대통령은 국회정상화를 위해 한국당을 대화에 끌어들여야 한다"고 말함.

▶바른미래당이 6조7000억원 추경안서 3조6000억원 삭감한 편성안을 제시.
재정건전성을 위해 추경 목적과 상관없는 사업, 땜질실 추경 삭감안을 제시함.

▶바른미래당은 하태경 최고위원의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한다"발언 관련 징계 절차를 놓고 계파간 충돌.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河에 대한 '일벌백계'를 주장했지만, 바른정당계를 의원들은 윤리위가 편파 운영되고 있다며 강력 반발.

▶北은 지난 2월 하노이 北·美회담때 베트남에 식량 30만t 차관을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짐.
北은 가뭄과 홍수로 년간 생산량이 50만3000t이 감소해 148만6000t이 부족한 상황임.

[정부]
▶감사원은 충북 증평군 공무원이 CCTV 설치공사 입찰을 따낸 업체에 특정업체서 완제품을 사서 납품토록 강요한 사실을 적발.
증평군은 A사와 2016.7.~2018.6.까지 9개 업체와 13억7천만원의 CCTV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

▶대전 대덕구청(구청장 박정현·더불어민주당)이  김제동에게 90분 강연에 1550만원의 고액 강연료를 지급키로 해 논란.
중·고학생이 대상 '청년아카데미'강연에 정치 편향 인사를 초청한 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임.

[경제]
▶KCGI(강성부펀드)가 故조양호 퇴직금과 조원태 회장의 선임이 적법성 따져보겠다며 소송을 제기.
한진측은 “趙의 퇴직금·퇴직위로금 지급과 조 회장 선임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고 말함.

▶'삼바 분식회계'증거인멸 지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 李모(56) 부사장이 5일 구속.
李는 지난해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서 김태한 삼바 대표 등과 대책 회의를 열어 회계 자료·내부 보고서 인멸 방침을 정한 뒤 지시한 혐의.

▶금융감독원이 부채가 많은 '주채무계열' 기업 30곳이 선정해 관리에 들어감.
동원·현대상선 등 2개 계열이 새로 포함됐고 한국타이어·장금상선·한진중공업 등 3개 계열은 제외.

▶타워크레인 노동자가 오늘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건설현장이 멈춰섬.
안전에 문제있는 소형 타워크레인을 퇴출시켜야 한다며 고공 농성을 시작했지만, 정부는 수용 불가 방침을 밝힘.

[사회]
▶김학의 前 법무차관 사건 수사와 관련 핵심 참고인 조사 않고 檢수사가 마무리되면서 면죄부를 준 부실수사라는 지적 직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별장 성범죄·靑외압 관련 혐의점 찾지 못했다고 결론.

▶시간강사 처우 개선 '시간강사법'이 오히려 대량해고 사태를 부르며 교육부가 '방학중 임금지급 대학에 재정지원'등 대책마련에 나섬.
대학은 지속적 예산 확보를 장담하기 어렵고 모호한 대책이 담긴 ‘실효성 없는 미봉책’이라며 반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로 숨진 60대 한국인 남성 시신 2구가 밤사이 수습된 데 이어 아침에 남성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
침몰 선체 주변서 희생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오늘부터 선체 인양 준비가 본격화.

▶70대 여성 운전자의 과속 비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
지역별로는 교통량이 많지 않고 신호나 단속 카메라가 적은 강원과 전남, 세종에 사는 운전자가 과속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남.

▶내란 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을 확정받은 이석기 전 의원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태가 불거진 이후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이 불거졌던 사건을 두고 제기된 첫 재심 청구임.

▶법원은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1심서 징역 30년 선고했지만, 동생에 대해선 공범 인정 안함.
재판부는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사소한 말다툼 끝에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유족도 엄벌에 처할 것을 탄원했다”고 판결.

▶조현병 아빠가 세 살 아들 태우고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해 30대 예비신부 등 3명이 참극.
4일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65.5㎞ 지점 2차로서 朴(41-경남 양산)이 몰던 화물차가 대전 방향으로 역주행해 정상 주행하던 崔(30)의 車와 정면 충돌.

▶극단적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한해 34만 명에 달하면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
한 번 자살을 시도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도 두 번, 세 번 계속 극단적 행위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암(癌)에 효과 있다는 살구씨도 많이 먹으면 毒.
소비자원은 "美와 호주 국립 암 연구소 등은 아미그달린(Amygdalin)이 암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 내린 바 있다"며 회수·판매 중지 권고함.
 
▶고령자가 늘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황혼이혼이 매년 급증.
이혼 사유는 가족 간 불화, 배우자 외도, 정신적·육체적 학대, 경제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음.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근 캠퍼스 방문 관광객 수를 제한하는 '관광객 쿼터제' 추진.
교내에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수업권 침해와 안전 문제같이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임.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이 7주 연속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신기록을 기록.
6월 7일과 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개최.

 ▶YG엔터 양현석 대표가 성 접대 이어 '탈세' 의혹이 제기됨.
공문서상 梁은 경영자로 포함되지 않았지만, 클럽이 수익을 정산할 때마다 거액의 현금을 전달했다고 의혹이 제기됨.

▶가수 양희은이 라디오 DJ로서 '여성시대'를 20년간 이끌어온 공로로 '골든마우스상'을 수상.
梁은 이문세,배철수, 최유라에 이어 역대 아홉 번째로 MBC가 최고의 DJ에게 수여하는 '골든마우스상'을 받음.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
버킷스튜디오는“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진 배우 성유리와 한 식구가 되었다”고 밝힘.

▶윤종신이 음악 활동에 전념위해 MBC '라디오스타'서 하차.
尹은 "내년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아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10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로 떠나 음악 작업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잠시 뒤 시즌 9승에 도전.
올 시즌 8승 1패, 평균자책점 1.48로 내셔널리그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6년 만에 8강에 진출.
장신 공격수 오세훈의 헤딩골이 승부를 가름.

[국제]
▶美반독점 규제 당국과 의회가 IT기업들의 반경쟁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
페이스북, 구글 같은 IT 공룡 기업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경쟁을 막고, 소비자 피해 여부를 살펴보겠다는 취지.

▶중국 정부가 2019년 12월 31일까지 미국 여행 자제령을 공식 발표.
미국 내 여행 자제령 배경은 미국 내 총기사고, 강도사건, 소매치기 등이라고 밝힘

[기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른 폭염이 계속되며 한낮 내륙 대부분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
목요일인 모레 밤부터 차츰 충청 이남지방부터 비바람이 불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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