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금) 신문클리핑]
[06.07. (금) 신문클리핑]
  • 한승훈 기자
  • 승인 2019.06.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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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日오사카서 개최(28~29)되는 G20정상회의 전후로 미·중·일 정상을 연쇄 회담이 예상.
6월은 북한 비핵화 대화 등 한반도 정세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서 김원봉(1898~1958)을 앞세워 이념·정파 극복한 사회 통합을 강조.
文은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라며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고 말함.

▶자유한국당 차명진 前의원이 文이 김원봉을 언급하며 광복군이 국군의 뿌리라고 했던 추념사를 정면 비판해 논란.
車는 “ 문재인은 빨갱이!...김원봉은 김일성 정권 권력 서열 3위, 6·25 남침 최선봉에 선 놈”이라고 말함.

▶與野4당이 국회 정상화를 위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 공조에 나섬.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여론이 나빠지자 與野4당이 나서 개별 현안에 대해 공조하기로 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20총선서 대폭 물갈이 시사하면서 친박계가 바싹 긴장.
黃은 ‘정치 신인’이란 말이 무색하게 빠른 속도로 당을 장악한데 이어 내년 총선 공천 룰 책임자(신상진 위원장)까지 ‘혁신’, ‘물갈이’를 부르짖고 나섰기 때문.

▶與野 국회의원들은  '5·18 망언 3인방'인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
자유한국당 의원을 제외한 與野의원 157명이 참여했지만, 바른미래당 15명 의원은 발의에 참여하지 않음.

[정부]
▶외교부는 직원에 대한 갑질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던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를 해임.
金은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짐.

[경제]
▶한진重이 4000억에 동서울터미널 매각함.
신세계-KT&G와 이달말 MOU을 맺고, 매각대금 90%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
 
▶NH농협은행의 '과한 회식문화'가 靑청원에까지 올라 망신.
3월 '농협 직원의 아내'라고 밝힌 청원인은 '농협은행 회식문화'라는 글을 통해, 농협에 다니는 남편이 지나친 회식으로 하루하루 힘들어하고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있다면서, 퇴근 시간을 앞두고 예고 없는 회식 통보, 술 강요, 잔 돌리기, 2·3차까지 이어지는 회식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함.

▶미중무역전쟁 격화에 한국 하반기 수출이 11%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반도체는 하반기 수출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20%까지 감소할 것으로 관측.
 
[사회]
▶용두사미로 끝난 '버닝썬 사건' 수사가 경찰 내분 사태로 비화.
강남경찰서 소속 염모 경위가 "상관이 내사를 막았다'며 간부 2명을 직권남용 혐의를 진정하면서 檢수사가 불가피.

▶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장 167명이 정부를 상대로 에듀파인 위법 행정소송을 제기.
박용진 의원은 “한유총이 여론이 잠잠해진 틈을 이용해 법과 시행령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의도다"고 말함.

▶가정방문 요양보호사 등 여성 노동자가 성범죄에 노출돼 고통을 받고 있음.
헐렁한 트렁크 속옷만 입은 상태서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요구하는 남성 노인이 있는가 하면, 요양 대상이 여성인 경우엔 보호자인 남편이 집 안을 오가며 일부러 몸을 밀착하는 등 성희롱·성추행 피해가 빈번하다고 함.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의 주범으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 소탕에 비상이 걸림.
국내 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의 유럽 국가들도 '야생 멧돼지와의 전쟁'에 돌입.

▶부산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1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
일용직 노동자인 둘은 안전장치도 없는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짐.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주변과 다뉴브강 하류서 시신 3구가 추가 수습되면서 희생자는 18명으로 늘었고, 8명은 실종 상태임.
현지 강 수위가 여전히 높아 크레인으로 선박을 인양하기 힘들 경우 플로팅 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음.

▶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한 크루즈 선장이 사고 직후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포착.
선장은 이번 사고 발생 한 달 전에도 비슷한 사고를 냈던 것으로 드러남.
 
[연예/스포츠]
▶방송인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행사 취소로 일단락.
대전 대덕구 주최 청소년 아카데미에 초청된 金의 강연료가 1,550만 원이라는 것에 “고액 강사료”라는 비판이 쏟아짐.

▶'미스트롯 진(眞)'트로트 가수 송가인(33)이 고향인 전남 진도군의 홍보대사로 위촉.
진도군은 인지도 높은 홍보대사를 위촉해 지역 문화와 관광,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의 기업 가치 1조~2조원 유니콘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현대경제연구원은 ‘BTS의 성공 요인 분석과 활용방안’ 보고서서 지난해 기준 빅히트 기업 가치는 1조 2800억∼2조 2800억원으로 평가된다고 밝힘.

▶가수 장재인이 자신과 공개 연애 중인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
두 사람은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게된 뒤 지난 4월 공식 열애를 인정함.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이 7.4. 독립기념일에 마틴 루서 킹 목사가 역사적 연설했던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계단서 대중 연설을 할 전망.
최대 경축일에 대중 앞에서 연설은 당연해 보이지만, 미국선 전통을 깨는 일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음.

▶미중무역전쟁을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러가 연대를 맺고 대미 항전을 강화.
美가 사용 금지를 주장한 中화웨이의 5G를 러가 전면 도입 계약하면서 IT분야서 대미 공동전선을 구축.

[기타]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강원과 남부지역 곳곳에 호우와 강풍, 풍랑특보가 내려짐.
수도권과 충남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오고 있는데,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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