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 (수) 신문클리핑]
[07.03. (수) 신문클리핑]
  • 한승훈 기자
  • 승인 2019.07.03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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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 회담은 평화시대 시작을 선언한 만남이라고 평가.
문서 상의 서명은 없었지만 남북미 회동 자체로 사실상 종전선언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

▶더불어민주당이 정개·사개특위원장 중 선택해야 하는 고심에 빠짐.
선거개혁안을 다루는 정개특위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검찰개혁 등을 고려할 때 사개특위를 자유한국당에 넘겨주는 것도 쉽지 않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서청원·김무성·김문수 등과 릴레이 회동을 갖고 보수통합을 논의.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내부 체제를 정비하면서 보수 통합과 인재 영입까지 겨냥 행보라는 분석임.

▶자유한국당 김재원ㆍ황영철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두고 경선이 이뤄질 전망.
자유한국당은 5일 9시 의원총회를 열고 예결위원장 후보자 선출할 예정.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일 외교-통상분쟁과 관련 민주·바른미래당과 한일의회 교류를 추진.
羅는 "한일 관계 자체를 개선하지 않는 한 이런 사태는 앞으로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다"고 말함.

▶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앞둔 실시간 이슈 대응’을 위해 당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를 발족.
여성 당원 행사의 ‘엉덩이 퍼포먼스’ 등으로 여론 뭇매를 맞은 黃대표가 "언론이 좌파에 장악됐다"는 불만 터트린 직후 출범 기구라는 점서 비판언론 옥죄기라는 지적이 나옴.

▶자유한국당 내 개혁보수를 자처하는 바른정당계 인사들의 몸값이 오름.
총선을 앞두고 黨혁신위 통해 외부 인사들과 접점을 만드는 등 개혁 세력을 키우는 중임.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북미 판문점 회담 불발 예측했다가 실현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음.
한겨레는 사설을 통해 “외교채널 들먹이며 헛발질 강효상 제정신인가”라는 제목으로 姜을 강하게 비판.

▶우리공화당은 트럼프 방한에 맞춰 철수했던 광화문 천막을 금주 중에 재설치하겠다고 밝힘.
서울시는 불법 천막을 다시 세우지 못하도록 대형 화분들을 추가로 설치해 양측 충돌이 예상.

▶美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CNN에 출연해 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을 작심하고 깎아내림.
척 슈머는 "'리얼리티 쇼 외교'로 독재자를 옹호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외교였다"고 평가절하했고, 이에 대해 백악관은 "평화를 위해 누구든 만나는 건 대통령의 의무"라고 반박.

[정부]
▶정부가 부정 채용 청탁땐 15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
2일 국무회의서 '채용 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시행령'에 대한 개정안을 심의·의결함.

▶경찰청은 2일 이은정 치안감을 중앙경찰학교장으로 임명하면서 경찰학교 첫 女교장이 탄생함.
경찰 내 대표적인 여성 수사통인 李교장은 지난해 7월 치안감으로 승진, 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감이 됨.

▶서울시가 1일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의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진입을 시범 단속함.
AI기능이 탑재된 119대 카메라가 차량 번호, 색상, 방향, 차선까지 95% 이상 감지해 '과태료 부과'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고 함.

[경제]
▶車부품사 만도가 임원 20% 이상 감원하고 희망퇴직을 받는 등 구조조정에 나섬.
임원을 20% 감원하는 것은 20년 만도 역사상 처음임

▶아베 日총리가 한국에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와 관련 입장을 밝힘.
아베는 "WTO 협정에 안 어긋나지 않다"고 강변함.

▶네이버가 간편결제시스템 '라인페이'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일본에 돈을 쏟아붓고 있음.
이미 선두권에 진입한 네이버페이 고객에 대한 혜택은 적어 ‘한국 고객을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임.

[사회]
▶한진 故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와 딸 조현아 前대한항공 부사장 모녀가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 받음.
해외 명품 밀수 혐의에 이어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임.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에 들어감.
교육 당국은 빵과 우유로 급식을 대신하거나, 단축 수업을 실시하는 등 비상 대책을 가동함.

▶서울 강남경찰서가 잇따른 사건·사고로 물의를 빚자 '기강 바로 세우기' 활동을 실시함.
한 달간 '금주 운동'을 벌이고 사흘 동안 강남서 소속 순경, 경장급 경찰관 등 363명을 세 팀으로 나눠 1시간씩 '특별교육'했다고 함.

▶‘2002년 대선 병풍(兵風) 주역’ 김대업이 필리핀 호텔 찾았다가 체포됨.
 2016년 해외 도피한 金은 6월 필리핀 수도 마닐라서 ‘김대업목격했다'는 첩보가 접수되어 검거됨.
 
▶조윤선 전 정무수석과 이병기 전 비서실장 등이 '세월호참사 특조 활동 방해 혐의'관련 1심 유죄 선고를 불북하고 항소함.
특조위 활동 방해 혐의는 2심에서 다시 법정 공방을 벌일 예정.

▶서울 은명초교 화재 당시 비정규직 교사에게 화재 현장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지시한 정황이 확인됨.
교감이 "학부모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라며 유독가스가 빠지지 않은 교무실로 들어가라고 했다"는 것.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 누적 매출이 출시 7년 만에 1조 원을 넘어섬.
유튜브 등에서 불닭볶음면 매운맛 도전 '파이어 누들 챌린지'가 확산하면서 국내외 인기가 치솟음.

[연예/스포츠]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박유천이 집행 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남.
朴은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면서 심경을 밝힘.

▶트로트계 대세 가수 송가인과 홍자가 동시에 팬클럽 창단을 발표에 일부 팬들이 반기.
가입비가 아이돌 팬클럽 가입비와 비교 2배 가량 높은 점을 지적하며 "수익위해 팬클럽 창단한다"고 비판.

▶신예 여배우 전종서가 美영화<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 문(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주연을 맡아 헐리우드 진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에서 도망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룸.

▶그룹 신화 이민우가 술자리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됨.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3일 “당사자와 오해를 풀고 신고를 취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힘
 
▶원조 아이돌스터 H.O.T.의 9월 콘서트 티켓이 7분 만에 매진.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콘서트지만 티켓 오픈과 동시에 15만 명이 동시에 몰려 예매 전쟁을 펼쳐짐.

▶god의 맏형 박준형이 지천명 생일을 기념해 오는 20일 개최하는 팬미팅 티켓은 단 30초 만에 모두 매진.
朴은 특별한 무대와 이벤트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뜨거움.

▶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열대야'가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해외서도 인기.
미국 빌보드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풍부한 보컬과 강력한 안무가 매혹적"이라며 극찬함.

[국제]
▶美가 유럽 정조준해 40억달러 보복관세 추진.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EU와 EU 국가를 겨냥 고율 관세 대상에 40억달러 규모 89개 품목을 추가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함.

▶케냐를 출발해 런던으로 온 여객기에 숨어 밀입국 하려던 남성이 추락사함.
1일 英 런던 남부 클래펌의 한 주택 정원에 '쿵'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남성 한 명이 추락함.

[기타]
▶한낮 서울 31도·대구 33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
강원 영서와 대구 등 경북 내륙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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