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 (화) 신문클리핑]
[07.09. (화) 신문클리핑]
  • 한승훈 기자
  • 승인 2019.07.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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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日무역보복과 관련 "韓기업 피해발생땐 우리도 대응하겠다"며 대일(對日)무역규제로 맞대응할 것을 시사.
日이 공작기계·탄소섬유 등 추가 보복 조치가 임박하면서, 文대통령이 침묵을 깨고 강공 선회했다는 해석임.

▶文대통령은 靑서 열리는 공정경제 성과 보고 회의에 참석 예정.
'내 삶 속의 공정경제'를 주제 회의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거래관행 확대 등 공정거래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

▶文이 G20 정상회의 일정을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는 한 유튜버의 주장이 확산하면서 靑이 적극 대응에 나섬.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의혹 제기에 동참한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공개 저격하면서 前·現 정부 靑대변인이 충돌 양상임.

▶與野가 日경제보복 맞서 손잡고 방일단 파견·결의안을 채택함.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함.

▶與野가 윤석렬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맞불 전쟁이 펼쳐짐.
與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삼성상품권 수수· 수사 부당외압 행사를 제기했고, 野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 윤우진(윤대진 검찰국장 친형)사건 개입 의혹을 놓고 충돌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윤석렬 檢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삼성떡값 의혹'관련 김용철 前삼성 법무팀장에게서 상품권 받은 의혹이 제기.
金은 과거 인터뷰서 600만원 상당 상품권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줬다고 밝힌 바 있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옴.
정부가 인천시의 대응만 지켜보며 관리 감독을 소홀하게 했다며 여야 모두 한 목소리로 비판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 부부장의 권력 서열이 급상승함.
8일 김일성 주석 25주기 중앙 추모대회에서 金부부장은 金위원장 왼쪽으로 네 번째 자리에 앉아 주석단 자리 배치 기준으로 서열 9위의 자리임.

[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의 독점 상영을 막을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추진.
박양우 장관은 취임 초기부터 주장했던 독립·예술영화 지원 강화 방침을 밝힌바 있음.

▶울산시가 500억원이 투입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
울산시가 동구 일산동 16-2번지 일대 4만1천여 ㎡ 규모에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250억원과 시비 250억원 등 총 500억원을 투입함.

[경제]
▶오픈마켓 쿠팡이 짝퉁 시계에 이어 몰카를 팔아 논란.
판매자가 판매 물건을 직접 올리는 오픈마켓이지만 불법성 물건을 판매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

▶日의 무역보복 이후 韓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며 시총 51조가 증발.
신흥국 주식시장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韓日양국의 무역전쟁 심화 조짐에 주가 급락하고 원화값이 하락.

▶車시장서 소형SUV가 인기를 끌면서 프라이드(기아차), 아베오(한국GM)에 이어 엑센트(현대차)도 단종.
소형차를 찾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들자 완성차 업체들이 소형차 생산을 중단함.

[사회]
▶'YG 성접대 의혹' 핵심 인물 정마담이 2014년 7월 조 로우 일행을 접대위해 유흥업소 여성을 동원한 건 양현석 前대표 요청 때문이었다고 밝힘.
또 鄭은 2014년 10월, 여성들을 이끌고 모나코로 해외원정을 갔을 때는 梁의 친구로부터 유로화 현금(한화2억원 상당)을 받았다고 말함.

▶SBS<8시뉴스>의 김성준 前 앵커가 '불법몰카' 혐의에 사직.
金은 지난 3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 승강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다 시민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힘.
 
▶하나고, 세화고 등 서울 지역 자립형사립고 13곳에 대한 재지정 평가 결과가 오늘 발표예정.
자사고 학부모 단체는 이들 가운데 한 곳이라도 재지정이 취소되면, 행정소송을 포함한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우려됨.

▶'별장 성범죄'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림.
尹은 그동안 구속 이후 줄곧 조사를 거부해왔지만, 정식 재판인만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됨.

▶11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쌍둥이 포털사이트가 서버 관리자의 체포로 폐쇄됨.
전국의 성매매업소들로부터 광고비를 받고 업소들을 홍보해 왔는데, 이곳에 업소 홍보 광고를 실어온 성매매업소만 5천 곳임.

▶양파·마늘값이 폭락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짐.
농민들은 양파를 1Kg당 2백원에, 마늘을 1Kg당 850원에 도매업자에 넘기고 있다고 함.

▶日정부가 한국산 농산물 수입 규제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농가들의 불안감도 커짐.
日은 韓의 최대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파프리카(99%), 토마토(77%), 김치(57%)등에 수출비중이 높음.

▶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한 척이 오늘 새벽 전복사고를 당함.
승선원 6명 가운데 5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1명은 실종됨.
 
[연예/스포츠]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이 마약 혐의로 구속됐다가 1심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데 대해 檢이 항소를 포기하자 비난 여론이 확산.
네티즌은 朴이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했고 사건 초기 결백 주장 기자회견을 열어 檢警수사를 기망했는데도 가벼운 처벌을 내려 비판 자초.

▶가수 김연자가 EDM 스타일의 트로트 장르로 올여름 출격을 준비 중임.
金은 '아모르파티'를 만든 윤일상 작곡가와 작업한 신곡 녹음을 끝낸 것으로 알려짐.

▶무술 감독 정두홍이 영화 <난폭한 기록>으로 <짝패> 이후 13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
<난폭한 기록>은 전직 형사를 맡은 鄭과 특종 킬러 VJ를 연기한 류덕환의 동행 취재기를 담은 범죄 액션 영화임.

▶그룹 2PM의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군 전역 후 드라마 복귀작으로 MBC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의 출연을 확정.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더 게임>은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임.

[국제]
▶미국에 이어 이란 남서부 쿠제스탄주에서도 지진이 발생함.
강도는 규모 5.7로 알려졌는데, 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침.

[기타]
▶서울 33도, 대전 31도로 중서부 지방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남아있음.
내일 새벽에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서 장맛비가 내리겠고 서쪽보다는 주로 동쪽 지방에 많은 양이 집중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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