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월) 신문클리핑]
[07.15. (월) 신문클리핑]
  • 자유통신
  • 승인 2019.07.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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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할 수 없게 됐다"면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걸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힘.
靑은 이번 결정이 소주성 폐기가 아니라고 강조함.

▶文은 내일(16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할 것으로 예상.
尹은 문무일 현 검찰총장 임기가 24일까지여서 25일 0시부터 업무를 시작.

▶靑은 외교·안보 라인을 제외한 장차관 9명 이상 교체 가닥 잡음.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박상기(법무)·유영민(과학기술정보통신)·박능후(보건복지)·진선미(여성가족)·이개호(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종구(금융위원장)·피우진(보훈처장)차관급·공정거래위원장(공석) 등 9명.
 
▶자유한국당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오늘 국회 제출 예정.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불과 닷새 남았지만 추경과 민생법안 처리는 여전히 안갯속임.

▶자유한국당이 총선 공천 때 신인 최대 50% 가산점 검토중임.
현재 만 45세 미만 청년층에는 연령에 따라 최대 40%의 가산점이 적용되고, 여성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도 30%의 가산점이 주어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83.5%득표를 얻어 신임 대표로 선출.
심은 "딩의 승리를 책임지라는 5만 당원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내년 총선승리를 딛고 당당하게 진보 집권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함.

[경제]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가 정식으로 논의.
23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WTO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 예정으로 韓日간 치열한 외교전이 예상.

▶韓日실무진 협의서 日은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화이트리스트'제외 입장을 밝힘.
日은 사후 브리핑서 韓이 수출규제 철회 요구와 WTO 협정 위반 지적이 없었다고 주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日서 귀국 다음 날인 13일 사장단을 회의를 갖고 비상계획을 지시.
日 2차 보복과 장기화를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

▶‘삼바 비리’ 이재용 삼성부회장에 대한 수사가 검찰 인사 이후로 미뤄질 전망.
檢은 李가 분식회계 수혜자이고, 직접 관여 정황이 드러난 만큼 기소에 무게를 두고 있음.

▶檢은 김태한 삼바 대표와 안진 소속 회계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금명간 청구키로 함.
수사 핵심인 분식회계와 관련 핵심 인사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처음.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8조 그룹 경영권을 아들 소유 (주)호반과 합병하면서 ‘꼼수 승계’논란 제기됨.
자본금5억의 호반은 10년간 계열사 일감 최대 99% 몰아주기로 성장함.

 
[사회]
▶고급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며 당도 높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 과일'도 인기임.
품종을 차별화해 당도를 높인 '한정판 수박'이 등장하는가 하면, 천도복숭아와 백도 복숭아의 장점만을 모은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과일'도 출시됨.

▶가출청소년의 상황을 악용해 성관계를 갖는 경우, 합의가 있었더라도 형사 처벌을 받게 됨.
내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개정된 아동청소년법이 시행되고 경찰은 단속은 강화하기로 함.

▶직장 선배의 성추행을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유죄 선고를 받은 여성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며 원심을 뒤집음.
대법원은 "성폭력 피해 신고에 대해 불기소처분이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해서 이를 무고의 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고 판단함.
 
▶서울 관악구 신림동서 새벽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남성이 붙잡힘.
남성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들어가 집 안에 있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

[연예/스포츠]
▶가수 싸이가 지난 주말 열린 자신의 여름 브랜드 공연인 '흠뻑쑈'에서 9집의 신곡을 공개함.
타이틀곡 <셀럽>은 전자 사운드가 가미된 경쾌한 느낌의 싸이표 댄스곡임.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가 美할리우드영화<미나리>출연을 확정.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아칸소 주의 농장으로 이주한 한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이혼의 아픔을 딛고 한류스타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중국서 열린 화장품 행사에 이어 모나코에서 열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함.

▶배우 선우선이 11살 연하의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과 백년가약을 맺음.
연예계 대표적인 '캣맘'답게 "고양이 10마리와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최선 다해 가정을 꾸려가겠다"고 말함.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이번 주말 1천만 관객을 돌파.
추억과 동심이 올 여름 극장가의 흥행 키워드로 떠오름.


[국제]
▶멕시코 만 일대서 발달한 열대성 폭풍 '배리'가 미국 남부 해안지대에 상륙함.
1등급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했다가 다소 약화하긴 했지만 美 남부지역은 초긴장 상태임.

▶홍콩 행정장관의 '송환법은 죽었다'는 입장발표에도 불구하고 법안 완전 철회를 요구하는 홍콩 시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
주말에도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과의 격렬한 충돌이 발생함.

▶中상하이엔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는 '왕웨궁'이라는 직업이 새로 생겼남.
지난 1일 상하이시가 중국 최초로 강제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를 시행하자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는 전문업체 50개가 성업중이라고 함.

[기타]
▶서울 등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초미세먼지 농도도 다소 높을 것으로 보임.
오후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중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언제든 요란스레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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