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목) 신문클리핑]
[08.08. (목) 신문클리핑]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8.08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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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8일쯤 법무장관 조국 前 민정수석 내정 등 6~7부처 개각이 예정. 또 조윤제 주미 대사 후임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임명할 것으로 전해짐.
야당이 曺의 법무장관 기용에 반대하고 있어 인사청문회 과정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김수현 前 靑정책실장을 내년 총선서 대구·경북(TK)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靑에 요청.
親文 총선 차출은 文의 집권 후반기와 퇴임이후까지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관측.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경제보복과 올림픽은 분리해야 한다"며 당내 과열되는 반일(反日)선동에 제동.
도쿄 올림픽 보이콧 등 수위를 넘나드는 강경론이 자칫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反日 신중하자"고 제동.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자유한국당 러브콜에 "교류없었다"고 일축,
나경원·황교안은 보수 통합론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 흔들기에 나선 상황서, 손학규의 당권 사수 의지마저 확고해 柳의 고민은 깊어짐.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 사퇴를 놓고 '당권파VS비당권파'간 내홍이 깊어지며 집단탈당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짐.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대안정치연대는 오늘 오전 10시에 거취와 관련해 중대 발표가 있을 거라고 밝힘.

▶트럼프 美대통령이 韓과 방위비 분담금 인상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힘.
오늘 방한하는 마크 에스퍼 美국방장관이 분담금 인상을 정식 요구할 거란 관측임.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이 北과 비핵화 실무협상을 2주일 안에 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힘.
北이 韓美연합훈련에 반발해 미사일 도발하는 가운데 협상 입장을 확인한 것이어서 北의 반응이 주목됨.
 
▶中-露는 중거리핵전략 조약서 탈퇴한 美가 韓과 日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면 '총알받이가 될 것'이라고 살벌한 경고하며 강력 보복 조치를 시사.
사태가 심상치 않자 靑은 즉각 나서 배치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음.

[정부]
▶韓·中·日 외교장관 회의가 21일 中베이징서 열릴 예정.
3國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北미사일 발사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국방부는 국방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해외 도입 부품의 정보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공하는 등 군수품의 국산화 수요 발굴에 나섬.
중기부는 군수품 제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강화키로 함.

[경제]
▶日은 예고했던 대로 韓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빼는 수출 규제 시행령을 공포.
개별 품목 발표는 없었지만 日 보복 조치가 수순대로 진행되면서 갈등 국면이 심화되고 있음.
韓도 오늘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日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안건을 본격 논의할 예정.

▶아시아나 항공이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잠정 중단했고, 제주항공도 일본 노선을 35% 감축.
일본행 항공편이 급감하면서 1주에 3만 좌석이 사라짐.
 
[사회]
▶고유정(37) 사건 초동수사 부실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경찰청은 박기남 前제주동부경찰서장을 비롯 경찰3명에 대해 감찰을 의뢰함.
최종 목격자, 범행 장소에 대한 현장 확인, 주변 수색 지연, 압수 수색 당시 졸피뎀 미발견 등 초동수사와 수사 과정이 미흡했다고 판단함.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문재인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함.
이 글에는 불법으로 구했다는 권총과 실탄사진까지 함께 올린 것으로 확인됨.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반대 입장을 밝힘.
예비역장성단은 "지소미아는 공히 한일 양국의 안보에 기여 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게 절실한 안보장치"라고 주장.

▶日 한 야당 의원이 '아이치 트리엔날레'서 소녀상 전시 중단 관련 스가 관방장관에게 "예술적 가치를 이해못한 야만인"이라고 비난.
이에 스가 관방장관은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발뺌 해명.

▶경남 창원시가 시립 마산음악관에 있던 친일 음악가 조두남의 기념물을 결국 철거함.
음악관에 전시된 조두남 흉상, 밀랍 인형 ,그리고 그가 쓴 노래 '선구자' 악보 등 전시물을 모두 철거됨.

▶아시아나항공의 中창사로 출발했던 항공기가 엔진 고장으로 이륙 1시간 만에 긴급 회항함.
승객 188명이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늦게 대체 항공편을 타고 이동함.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의 새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여름 대작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성.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110개국서 동시 개봉했으며, 파리 공연 후 루프탑에 모여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최초 공개됨.

▶배우 조정석·임윤아 주연의 재난 영화 <엑시트>가 해외 시장을 공략.
북미에서 2일에 개봉한데 이어  베트남(9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4개국에서 개봉될 예정.

▶배우 차승원이 추석개봉 예정인 휴먼코미디 영화<힘을 내요, 미스터 리>서 파격적인 곱슬머리 동네 아저씨로 변신.
영화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와 어른 같은 딸 샛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임.
 
▶걸 그룹 레드벨벳이 6월 <더 리브 퍼스티벌데이 1>이후 2개월만인 이달 새 앨범으로 컴백 예정.
중독성 강한 마성의 주문송 <짐살라빔>에 이어 이번엔 어떤 음악과 무대로 여름을 사로잡을지에 팬들에 관심.
 
[국제]
▶미중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대된 가운데 美정부가 中통신장비업체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中이 불공정거래로 美경제를 위협하고 있다"며 공세수위를 높임.

▶중국과 인도가 북부 카슈미르 지역 관련 영토분쟁이 초읽기.
인도가 “직접 통치”주장하며 통신·통행 제한애 나섰고, 中은 “영토 주권 훼손이다”며 강력 반발함.

▶일본 기상청이 7일 日중부 아사마산(浅間山, 나가노현과 군마현 경계에 자리한 산)서 분화가 발생했다며 화산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
기상청은 이에 따라 이날 22시 30분경 총 5단계 중 3단계의 경보를 발령.

[기타]
▶한낮 서울과 청주가 33도, 광주와 대구는 각각 34도와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
올여름 최고 더위는 지난 셈이어서 더위가 극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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