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월) 신문클리핑]
[08.19. (월) 신문클리핑]
  • 자유통신
  • 승인 2019.08.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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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1일 연차를 내고 18일까지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에 머물며 부산 모친도 문안함.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행사 직후 양산으로 출발했다가 18일 오전 양산 덕계성당 미사에 참석한 뒤 청와대로 복귀.

▶文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50% 아래로 떨어짐.
지지율은 49.4%(전주대비-1.0%)를 기록했고,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1.9%포인트 오른 46.3%로, 긍정·부정 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쪽으로 집계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유우파결집론'을 내세운 원내·정책 투쟁과 병행하는장외투쟁 재개를 선언.
黃이 3개월 만에 다시 '장외투쟁' 카드를 꺼낸데 대해 다른 당들은 일제히 비판했고 한국당 내서도 반대의견도 적지 않음.
당 안팎서는 “거리투쟁 이외엔 다른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원외 당 대표의 한계”라며 "명분없는 대권놀음"이라고 지적.

▶민주평화당을 탈당파한 '대안정치연대'가 본격 신당 창당을 추진.
유성엽, 박지원 의원 등은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자칫 '호남 자민련'우려가 나옴.

▶자유한국당이 7명 장관급 인사청문회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만 타깃삼으면서 '조국 정국'이 될 전망.
與野가 曺를 놓고 사생결단식의 정면충돌을 벌이는 배경은 曺의 남다른 무게감 때문이라는 분석.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조국은 이석기·RO보다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이라고 비판.
金은 "曺가 (과거) 제작한 '사노맹'의 기관지에 무장봉기 혁명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

▶조국 법무부 법무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투자와 부동산 거래 등 각종 의혹 제기와 관련해 국민 정서상 조금의 괴리가 있다고 인정.
지난 8·9 개각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이후 이 같은 발언을 내놓은 것은 처음임.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 20일 한국 방문 예정.
한미연합훈련 끝나자마자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에 주목.
 
▶北이 16일 발사한 신형 무기 시험 사격 장면을 17일 공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관해 "그 어떤 세력이든 '불장난'할 엄두를 못 내게 하겠다"고 강조함.

▶日극우 인사들이 방송에 출연해 혐한 발언하는 반한 감정이 확대.
고위 각료인 외무성 부대신까지 방송서 文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꼬고 촛불 집회가 억지로 동원된 것이라고 망언.

[경제]
▶10대 그룹 상장사 90곳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21조3000억원(전년대비 -54%)으로 車업종만 신차효과에 호조를 보였고, 조선·철강·석유화학·유통 등 성한 기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각각 70%와 84%로 감소하면서 그룹전체 영업이익도 각가 66%, 61% 감소함.

▶대한항공 모기업 한진칼의 2대주주인 KCGI(강성부 대표)가 아시아나 항공 인수전에 뛰어듬.
姜대표는 "항공업은 벼랑 끝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가 경쟁을 제한하는 정책을 펼치는 한편 업계 간 경쟁을 지양해야 할 상황"고 말함,

▶국내 3위 건설사 대림산업이  '하도급 갑질'을 일삼다 경쟁당국에 적발되어 7억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음.
대림산업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3년 동안 모두 2천8백여건의 하도급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남.

▶금속노조와 조선업종 노조가 연대해 총파업 공동투쟁선포 기자회견을 가짐.
현重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28일 조선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총파업 상경투쟁 계획을 예고가 예상.
 
▶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달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인 2500만명을 돌파.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앞둔 서울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1만9679명 증가하면서 전달(6940명) 대비 3배 가량 증가

▶가계빚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진 것으로 드러남.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가계대출은 전 분기 대비 15조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사회]
▶서울 중구의 한 유명 호텔 내 피트니스센터가 회원에게 이용권 요금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
6월부터 두 차례 내부 공사를 핑계로 운영을 중단한 센터는문을 닫기 직전까지 '현금가 할인'을 내세우며 연간회원을 계속 모집함.

▶軍이 문제됐던 가습기 살균제을 구매해 부대안서 사용함.
군에서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도 확인됨.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 1백여명이 대피.
준공한지 30년 가까이 된 아파트에서 콘크리트 파편들이 떨어져 내림.
 
▶최근 울산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 사기를 당했다는 상인들의 신고가 잇따름.
컬러복사기로 복사해 조잡한느낌이 드는 지폐에대한 주의가 필요해 보임.

[연예/스포츠]
▶양현석 前YG대표, 가수 승리의 해외 원정 도박 혐의애 대한 警의 본격 수사가 시작됨.
도박자금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16일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을 벌임.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
소속사 측은 "여러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협의 이혼하기로 했다"라고 밝힘.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씨 불륜설을 지어낸 방송작가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됨.
 재판부는 "피해자들을 비웃고 헐뜯는 비방의 목적 아래 이뤄진 것"이라며 "폄하하는 정도가 가볍지 않는데도 그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없다"고 선고 이유를 밝힘.

▶핑클 멤버 옥주현이 18일(日) 압구정CGV서 상영 예정 영화 '김복동' 2회차분의 전량을 구매함.
옥주현은 216석을 '전석 매입'해 자신의 팬들에게 무료 배포함.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이 홍콩 사태와 관련 中이 폭력을 사용한다면 美中 무역이 어렵게 될 것이라며 무력 진압 가능성을 경고함.
트럼프 대통령은 "폭력이 발생한다면 그건 또 다른 '톈안먼 사태'가 될 것"이라고 말함.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이 日아베 총리에게 "사임하라"며 직설적 충고함.
짐 로저스는 "현재 한일 갈등의 이유는 일본은 추락하고 있고 한국은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

▶美는 대중 무역전쟁에서 美소비자에게 직접 피해를 보는 분야에 대해 관세 부과 제외 , 유예 등 온건 전략을 구사.
美상무부는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임시 일반면허'를 90일간 추가 연장할 계획임.

▶홍콩에서는 폭우 속에서도 범죄인 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림.
폭우에도 불구하고 주최측 추산 170만명이 참여했는데, 中에 무력 개입의 명분을 줘선 안 된다며 집회를 평화롭게 진행해 충돌은 없었음.
 
[기타]
▶서울과 광주의 낮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에는 다시 폭염주의보도 내려지겠음.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방은 동해의 낮 기온이 26도 선에 머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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