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포항지회,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행사 개최
자총 포항지회,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행사 개최
  • 최남일 기자
  • 승인 2019.09.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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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지회(조원호 회장)가 지난 17일 포항중앙고등학교 1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개최했다.
경북 포항시지회(조원호 회장)가 지난 17일 포항중앙고등학교 1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박종환 총재)산하 경북 포항시지회(조원호 회장)가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시지회는 지난 17일 포항중앙고등학교 1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개최했다.

매년 통일주역이 될 학생들을 찾아가 올바른 평화통일관과 북한의 청소년들의 문화를 바르게 인식하게 하여 통일을 준비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은 '북한의 학교생활', '북한의 한류열풍',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 '우리가 바라는 평화로운 한반도' 등을 주제로 북한의 사회·문화·청소년 일상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게 진행됐다.

조원호 회장은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는 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북한 주민들과 사회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다름을 인정하며 소통을 통하여 하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은 9월17일부터 포항 관내 고등학교 대상을 11월 말까지 계속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