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화) 신문클리핑]
[10.01. (화) 신문클리핑]
  • 최남일 기자
  • 승인 2019.10.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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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장관 관련 촛불 집회를 언급하며 '지시'라는 직접적 표현까지 사용하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 개혁을 주문.
曺도 검찰개혁위(위원장 김남준 변호사) 출범식에서 "국민들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은 헌정 역사상 가장 뜨겁다."며 檢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

▶文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지시에 檢은 공식적으로 침묵을 지키는 한편 대검찰청에 신임 검사장들을 불러 내부 단속에 나섬.
검찰 내부에선 개혁과 수사는 별개라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한편, 일각선 격양된 반응도 흘러나옴.

▶與野가 文의 檢개혁 지시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쏟아내며 날선 공방.
더불어민주당은 "檢이 개혁의 주체가 돼 달라는 뜻"이라며 강도 높은 개혁을 주문했고,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외압'으로 규정하고,말 서초동 촛불집회를 폄훼하며 원색 비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고교 시절 연구 '제4 저자'등재 의혹과 관련시민단체가 추가 고발.
민생경제연구소는 "고등학교 시절 연구 포스터 4 저자로 무임승차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주장.

▶자유한국당 의원 20명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 검찰로부터 출석을 통보 받고 불응의 뜻을 밝힘.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소환대상에서 제외됐고, 나머지 40명 의원에게도 곧 소환 통보할 예정임.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 연합 집회가 개천절인 10월 3일 광화문에서 열릴 계획.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주최로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각각 투쟁본부 총괄 대표와 총괄본부장을 맡음.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曺수사와 관련 '원칙대로 수사한다'는 검찰의 말을 비난.
심 대표는 “지금까지 조직 보위를 위해 걸어온 정치검찰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말로 들린다"고 말함.

▶김성 UN주재 북한 대사는 "북미 협상이 기회가 되느냐, 위기가 되느냐는 美가 결정할 일"이라며 美의 태도 변화를 압박.
金은 "미국에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이행할 것"을 요구함.

[정부]
▶감사원의 '공공기관 친인척 채용의혹'감사결과,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자 15%가 '직원 친인척'으로 나타남.
감사원은 부실한 채용과정의 책임을 물어 서울시장에게 서울교통공사 사장 해임 등 인사조치를 통보하고, 5개 기관 72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29명에 대해선 검찰 수사를 요청.

[경제]
▶美·中 무역분쟁, 英브렉시트, 미·이란 갈등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각종 악재가 쏟아지면서 각국에 제로금리에 이어 마이너스 금리가 도입됨.
향후 금융기관 수익성이 악화되고 보험사와 연기금도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

▶삼성전자가 日 2위 이동통신사인 KDDI의 5G 통신 장비를 공급 계약을 체결.
5년간 20억 달러 규모를 수출할 계획으로 한·일 무역 갈등 중에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KDDI에 주요장비 업체로 선정됨.

▶8월 생산·소비·투자가 5개월 만에 트리플 상승을 기록했지만 회복세 평가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광공업생산, 제조업생산능력 등 제조업 관련 지표는 하락 폭을 커지면서 침체 신호는 더욱 커졌다는 분석임.
 
[사회]
▶자유한국당 홍정욱 전 의원의 딸(19)이 미국서 변종 대마를 구입해 밀반입 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
법원은 마약밀반입과 투약혐의가 적용된 홍의 딸에 대해 "초범이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를 들어 구속 영장을 기각함.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曺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를 주장前 서울서 자유한국당 의원과 만난 의혹이 제기.
崔의 지인은 동양대에 근무 중인 최 총장과의 50년 지인과 대화 녹취를 공개함.

▶한국은행이 시중금리보다 낮은 1%대 초저금리로 직원에게 주택자금을 대츨해줌.
한국은행은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직원들에게 연 1.5%에서 1.9% 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남.
 
▶불법체류 외국인을 대상  '비자 사기'가 기승.
일부 비양심 행정사들이 불법 체류에게 '비자를 받게 해준다'거나 '체류기간을 연장해주겠다'며 접근해 과다 비용을 받거나, 가짜 사무실을 차려놓고 돈만 받아 잠적하는 행정사 '사칭' 사기까지 발생하고 있음.

▶서울 거주자 116만명 대상 출퇴근 시간 조사 결과, 하루 평균 102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남.
서울보다는 인천, 인천보다는 경기도 거주자들의 출퇴근 시간이 더 짧았는데, 경기 거주자는 출퇴근에 하루 평균 90분, 인천 거주자는 92분을 쓰는 것으로 집계.

▶서울시 안에서도 '어디 사느냐'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자의 활동 양상이 차이를 보임.
서울 25개 자치구별 고령자의 활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에서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고령자보다 여가, 종교활동,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고령자 비율이 3배임.
 
▶고유정이 30일 4번째 공판서도 "前남편의 성폭행 시도 때문에 발생한 우발적 범행"이다는 주장을 폄.
유족들은 高가 반성하지 않고 성폭행 주장하자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분노함.

▶ '수원 노래방 집단 폭행사건'처벌 촉구한 靑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는 등 미성년자 범죄 처벌 강화를 여론이 거셈.
지난 10년간 보호관찰 중인 미성년자의 재범률이 성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제도 보완이 시급함.

▶남편도 배우자의 아이 출산 때 10일간 유급 휴가를 사용이 가능.
배우자 출산휴가 청구도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였던 것이 90일로 늘어났고, 휴가 기간을 1회 나눠서 사용할 수도 있음.

▶제주 신창리 앞바다에서 12-13세기 중국 남송시대 유물 발굴.
당시 중국상인이 사용한 인장, 인장함을 비롯해 도자기 수십점이 발견되면서 해상교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임.

[연예/스포츠]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가 30일 오후 현역으로 입대.
李는 입대 전까지 뮤지컬 '사랑했어요'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옴.

▶그룹 트와이스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8집 '필 스페셜'이 한터 차트에서 15만 4천여 장의 판매고를 달성하면서 걸그룹 초등판매 신기록을 세움.
데뷔 4주년을 앞둔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원스 핼러윈 투'라는 이름으로 팬미팅 개최할 계획.

▶가수 김종서가 10월 25일 일지아트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Thank U’를 개최할 계획.
金은 8월21-9월 4일까지 홍대 디딤홀서 콘서트 ‘Starry Night’을 진행하면서 히트곡과  레드 제플린, 퀸의 노래를 재해석해 관객들에 호흥을 받은바 있음.
 
[국제]
▶韓日무역 갈등으로 한국 관광객 급감으로 日대마도(쓰시마섬)의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음.
인구 3만의 작은 섬인 대마도는 외국인 관광객 53만명 中 한국 관광객이 41만명(80%)인데 관광객 급감으로 중앙 정부에 재정지원을 요청.
 
▶'요리 연구 위해 대마 재배'한 이탈리아의 한 스타 셰프인 카르멜로 키아라몬테가 경찰에 긴급 체포됨.
자택에서 대마를 키운 그는 경찰에서 "대마는 현대 요리의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한 연구용"이라고 주장함.

▶인도 북부 지역 폭우 피해로 11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함.
102년만에 최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상점과 학교는 물론 병원까지 침수돼 문을 닫은 상황임.

[기타]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새벽부터 제주 등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림.
강한 바람과 비구름을 동반한 채 개천절인 모레 우리나라에 상륙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