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화)신문클리핑]
[10.08.(화)신문클리핑]
  • 김일웅 기자
  • 승인 2019.10.08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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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서 대규모 집회에 관련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의 뜻"이라며 檢개혁에 속도를 주문.
文은 광화문과 서초동 집회로 국론이 분열됐다는 여론에 대해 "국론분열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함.
 
▶與野가 국회의원의 자녀 입시비리와 관련 전수조사와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난항.
3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서 與의 자녀입시 전수조사 특별법 발의와 관련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국정조사가 먼저"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함.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법사위 국감서 자신이 고발된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 檢 수사 사안이 아니라는 취지 발언해 외압 논란.
이에 여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장에서 수사에 부당한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
 
▶與野가 검찰관련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를 진행과 관련 거친 설전이 오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권 남용을 주장했고, 자유한국당은 가족 사기단이라는 막말을 썼다가 강력 항의를 받음.

▶자유한국당이 자체 제작한 ‘자유 결전가’를 12일 장외 집회에서 선보일 전망.
1절은 ‘가슴에 뿜은 더운 피, 죽어서 자유를 되살리리’ 2절은 ‘목청 터지는 그 이름, 내 심장과 바꿔서 자유를 되살리리’ 등임.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독일을 떠나 미국 체류를 밝히면서 탈당 후 제3지대에서 '시즌2'를 준비했던 유승민계가 고민에 빠짐.
安의 柳와 재결합 거부 배경엔  “이미 실패하지 않았느냐”는 정서가 깔려있다고 함.

▶北은 북미 회담 결렬 책임을 美에 돌리며 2주뒤 재협상 제안을 거부함.
北은 SLBM 발사와 관련 英 등의 유엔 안보리 회의 소집 요구에 강력 반발하며 美를 배후로 지목하며 주권 수호를 지키겠다고 경고.
 
[정부]
▶윤석열 검찰총장이 밤 9시 이후의 심야 조사를 폐지한다고 밝힘.
검찰은 ‘특수부 축소와 외부기관 파견 검사 복귀’ 방침을 시작으로 ‘공개소환 폐지’ 등에 이어 세 번째 개혁안임.

▶교육부가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의 허위학력 의혹과 관련해 25년 치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힘.
교육부가 문제가 드러나면 이사회에 해임을 요구하거나 수사 의뢰를 할 것으로 예상됨.

[경제]
▶현대건설이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건설 과정서 현지 군수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음.
현지 수사 당국이 우리 검찰과의 공조 수사도 요청할 예정으로 알려짐.

▶신세계그룹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이 3년여 만에 논란을 끝내고 입점을 확정.
경남 창원시가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했던 스타필드 입점에 대해 공론화위원회가 결정한 '찬성 의견'을 전격 수용.

▶모바일 간편송금서비스 운영사인 '토스'가 SC제일은행과 손잡고 '제3 인터넷은행'을 향한 재도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를 위한 사전 컨설팅에 3개 이상 기업이 참여함.

▶'타다'가 7일 내년까지 운영 차량을 1만대, 기사를 5만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밝힘.
출시 1년 동안 이용자 125만명을 확보한 만큼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임.

▶日 패션업체 온워드홀딩스가 한일관계 악화로 매출급감에 결국 한국 사업 철수를 결정.
한국 사업을 철수하면서 악화된 한일관계를 전면에 내건 것은 온워드홀딩스가 처음.

[사회]
▶소득없는 20·30대 젊은 층을 노린 'SNS 불법 대출'이 성행하고 있음.
1년에 금리를 2천%나 매기는 등 초고금리 불법 대출이 성행하고 있지만 SNS 운영주체들은 글로벌 정책을 이유로 뒷짐.

▶경찰이 북한산 마약 유통 사범 수십 명을 최근까지 검거해 검찰에 넘김.
국내 유통 중인 필로폰 30~40%가 북한산일 정도로, 북한산 마약이 이미 국내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음.

▶저소득 계층의 내 집 마련 꿈이 문재인정부 들어 더 멀어진 것으로 조사.
전국적으로 내 집 마련에 21.1년이 소요돼 최근 2년 새 4.7년이 더 늘어남. 특히 서울은 48.7년이 걸려 2년전보다 무려 15.6년이 더 늘어남.

▶시민단체 애국운동연합이 전광훈 목사, 이재오 전 의원 등을 내란선동죄와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로 고발.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전희경 의원을 허위사실적시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함.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文-曺를 공개 비판과 관련 불매운동에 이어 서울대학병원 구내식당 내 매점이 폐점 수순을 밟고 있음.
업체 측은 폐점 배경에 민노총의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

▶北어선이 '황금어장'으로 알려진 동해서 日어업단속선과 충돌해 침몰해 北日간 긴장이 고조.
바다에 빠졌던 北 승무원 60여명은 전원이 구조됨.

[연예/스포츠]
▶배우 송혜교가 파경 후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섬.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링크됨.

▶배우 수현이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 씨와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
차씨는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 대표를 맡고 있음.

▶배두나가 주한프랑스 대사관으로부터 '에투알 뒤 시네마'상을 받음.
배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영화 '#아이엠히어'의 주연을 맡아 활약한 공로로 이 상을 받음.

[국제]
▶트럼프 美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스캔들'관련 하원의 탄핵 조사에 직면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림.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이 자료 확보와 청문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또 다른 내부고발자가 등장했기 때문.

▶홍콩에서 복면금지법이 시행된지 사흘 만에 시위 참가자 두 명이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짐.
홍콩 정부가 격렬해진 시위를 억제하기 위해 인터넷 접속을 규제할 수 있다는 전망임.

▶英은 '여성이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 '가정폭력'근절을 위한 전 국가적 전략을 추진.
런던 경시청의 캐서린 경관(가명·32)은 "가정폭력을 마약범죄보다 훨씬 무겁고 심각하게 다룬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