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목)신문클리핑]
[10.10.(목)신문클리핑]
  • 김일웅 기자
  • 승인 2019.10.10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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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법무부 사명은 무소불위 권력검찰을 국민의 검찰로 돌려놓는 일"이라며 檢개혁을 촉구.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달 만에 검찰개혁 방안을 내놓자 曺에 힘을 싣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됨.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채이배 의원을 방에서 못 나오게 지시했다고 檢은 보고 있음.
같이 갇혀있던 채 의원실 직원들이 檢조사서 구체적 상황을 진술했고 카톡방 내용을 분석한 결과 羅의 지시가 있었다고 봄.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판사 출신)이 정년을 맞은 판사들을 '원로 판사'로 임용해 75세까지 일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제출함.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은 법원조직법에 '원로 판사'라는 직위를 신설하는 내용임.

▶국회도서관 국정감사자료 접수처에 접수된 자료집이 예년의 절반 수준.
與野가 '조국 이슈'에 총력전을 펼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는 뒷전인 된 상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 오랫만에  군부대 산하 농장을 찾는 공개활동을 함.
金은 비핵화 문제에 대한 언급 대신 자력 갱생을 강조하면서 민심을 다독임.

▶외교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티븐 비건 美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다키자키 시게키 日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韓美日 삼자 협의를 가짐.
美국무부는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3국간 지속적인 대북 조율의 중요성을 재확인함.

[경제]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에 '펀드환매이행계획서' 제출을 요구하고 6200억원대 펀드환매중단사태 조사에 착수.
펀드가입 고객에게 제때 수익금을 주지못하는 신뢰를 져버린 부분에 대해 강도높은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 중 최초로 10월 말 무인점포를 개점해 ‘무인(無人)은행’ 시대를 본격화.
‘디지털키오스크’ 부스를 설치 수준과 달리 국민은행은 점포 자체를 무인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

▶세계경제포럼(WEF)의 '2019년 국가경쟁력 평가'서 한국이 141개국 중 13위를 기록.
정보통신기술보급과 거시경제안정성이 1위를 유지했지만 기업활력과 노동시장 경쟁력은 하위권에 머무름.

[사회]
▶문체관광부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문화큰잔치' 를 8일과 9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개최함.
이날 △'화관문화훈장' 최윤갑(前 중국 연변대 교수) △'문화포장' 박창원 (이화여대 교수), 故 오봉협(中연변대 교수), 이상우(한국증권신문 회장) △'대통령표창' 김응수(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장), 도블렛맘멧 아자디국립투르크멘세계언어대학교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문태(서예 작가)등 총 8명 수상.

▶'웅동학원 채용 비리 및 소송 사기 의혹'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檢은 재청구를 검토.
법원은 공범들이 '증거인멸 우려' 등 사유로 구속됐지만 曺에 대해선 '일부 혐의에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

▶조국 장관 가족 자산관리인 김경록(한국투자증권 직원)이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인터뷰 통해 "鄭교수는 사모펀드 구체적 내용을 몰랐고 증거 인멸 시도도 없었다"고 주장.
金은 "KBS가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고 檢과 공유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자 방송사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정대응을 예고함.
 
▶보수 시민단체가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참석했지만 개천절 집회 때처럼 당원 참석 독려하지 않고 개인적 참여를 강조하기 위해 공개 발언은 하지 않음.

▶서지현 검사가 검찰 간부를 직무유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자 檢이 기각.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힘.

▶최성 前 경기 고양시장이 보수인사 홍준표, 김문수, 전광훈, 이재호 등 4명을 고소하겠다고 밝힘.
崔는 문재인 대통령을 간첩죄와 내란죄로 탄핵을 주장한 4명에 대해내란선동죄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함.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이 집주인 대신 임차인에 전세보증금 지급이 급증.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는 뜻으로 역전세난이 현실화되고 있음.

▶신한카드가 고객의 신용·체크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6월 '제2윤창호법' 시행 이후 출퇴근 시간 대리운전 이용자가 증가함.
7월 출근과 퇴근시간 대리운전 이용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와 77% 증가.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수감생활한 尹이 ' 경찰의 폭행과 가혹행위에 허위자백 했다'고 육성으로 털어놓음.
범행 현장 검증도 경찰이 짜 준 각본대로 진행됐고, 경찰과 검사가 자백하면 형량을 줄여주겠다는 취지로 회유했다고 증언.

▶방사능이 검출 이력있는 日産 가공식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짐.
허술한 통관 검사로 33개 제품에선 2번 이상 방사능이 검출된 이력이 있었음.

▶경기도 연천의 한 양돈농가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확진으로 판정.
지난 3일 김포에서 발병한 이후 6일 만의 확진으로 국내 14번째임.

[연예/스포츠]
▶걸그룹 블랙핑크이 20분 지각으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
블랙핑크는 지각에 대해 사과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빈축.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글날을 맞아 일본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
두 사람은 8년 전부터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음.
 
▶ '팬 선물 되팔기 논란'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음.
姜은 지난해 팬들에게 사기와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음.

▶배우 수현과 예비신랑 차민근 위워크 한국 대표로부터 받은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함.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메리 미, 나와 결혼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벽면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김.
 
[국제]
▶터키군이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를 공습하는 등 군사작전을 개시.
'평화의 샘'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군사작전으로 벌써 민간인 등 사상자가 속출함.

▶日도쿄 한복판에서 첨단 지대공 유도무기를 이용한 미사일 훈련을 2013년 10월 이후 6년만에 진행.
日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 훈련이라며 향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北中 관련국의 대응이 주목됨.

[기타]
▶가을한파가 찾아온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0도, 광주와 대구가 23도까지 오르겠음.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 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