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금사회동동분회 화재예방에 구슬땀
자총 금사회동동분회 화재예방에 구슬땀
  • 김세영 기자
  • 승인 2019.10.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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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정 대상 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 설치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한국자유총연맹 금사회동동분회(회장 허서영)는 서동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금사회동동분회는 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보조금을 활용해 매년 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서동 119 안전센터로부터 소화기와 감지기 500개 지원 받아 홀로어르신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에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감지기는 연기가 나면 경보음을 울려 화재가 발생한 것을 알리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소화기와 함께 2012년부터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허서영 회장은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화재 초기에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감경미 금사회동동장은 “소화기와 감지기 모두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지만 관심이 부족해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인데,  자유총연맹 회원들께서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금사회동동을 만들기 위한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