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제15대 전국청년협의회 이승우 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제15대 전국청년협의회 이승우 회장 취임
  • 한승훈 기자
  • 승인 2019.10.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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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10월 2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젝시가든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청년협의회 제14대, 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14대 장기식 회장에 이어 이승우 15대 신임회장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9월까지 2년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김덕중 충북지부 회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이승우 신임회장은 “앞으로 청년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환 총재는 “전국에서 사회적 약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루 200여 건씩 펼치고 있으며, 그중 상당한 부분은 청년 동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임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 회원 여러분이 보다 ‘젊은 자총’을 만들어 시대가 요구하는 국리민복 가치관을 더욱더 확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우 신임회장은 충북 청년협의회 회장과 전국 청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청년협의회의 기틀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2017년 충북 수해와 올해 강원도 산불 피해 때 헌신적인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리민복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협의회의 활동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