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vs신혜선,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 엇갈린 주장
양정철vs신혜선,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 엇갈린 주장
  • 김일웅 기자
  • 승인 2019.1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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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사진(뉴시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사진(뉴시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사업가 신혜선씨가 제기한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이 연루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해명했다. “청탁을 들어주지 않아 서운해 하는 사람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업가 신혜선씨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들병원 관련 사건을 도와 줄 것처럼 하다가 사건을 끌기만 하며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못하게 방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 원장은 대선 때 많은 분들이 선거를 선의로 도우며 활동하던 분들과 달리 대가를 바라는 분들 중 그 중 가운데 대선이 끝나고 자기 민원을 집요하게 해외에 나가있는 자신에게 연락을 해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양 원장 자신이 해외를 나간 것도 수많은 청탁이 수도 없이 있을 것 같아 엮이기 싫었기 때문이지만 소용없었다.” 고 말했다.

양 원장은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았으면하는 마음이었지만 만 냥을 기대했던 사람의 욕망을 채워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업보고 팔자다 생각하고 감수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