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6. (월)신문클리핑]
[12. 16. (월)신문클리핑]
  • 김일웅 기자
  • 승인 2019.12.16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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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이 이낙연 국무총리 유임과 정세균 의원의 총리 지명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음.

은 국회수장인 국회의장 출신을 행정부 2인자 낙점은 전례가 없어 "3권 분립 무너질 수 있다"는 국회 반발이 예상되고, 도 현역(종로)으로 '총선 출마''총리 출사표'사이로 고민이라는 것.

與野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회동을 갖고 파행 상태인 임시국회 의사 일정 전반을 논의할 예정.

민주당은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 민생 법안 상정을 추진 입장이고, 한국당은 선거법, 공수처법을 '양대 악법'으로 규정하면서 "예산안 날치기를 막겠다"고 밝히고 있어 진통이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4+1협의체'공조 체제가 균열이 나타나자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조정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함.

연동률 캡(상한선) 도입과 석패율제 축소 등을 놓고 정의당 등 소수 정당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원안 추진을 밝힘.

자유한국당황교안 대표는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공수처 법안에 대해 거듭 반대 의사를 밝힘.

양대 법안이 통과되면 문재인 좌파독재가 완성된다국민 분노의 파도가 정권 삼키는 날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함.

美北'연말협상 시한'을 앞두고 ICBM 치킨게임에 기로에 섬.

은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신형 ICBM 엔진 시험으로 추정되는 "중대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고, 비건 대북협상팀 15일 방한해 문 대통령을 만나 북미대화 해법을 논의할 예정.

[정부]

한일통상당국 간 고위급 회담이 3년 만에 오늘 도쿄에서 열릴 예정.

여섯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얼마나 완화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행정안전부가 은행연합회에 은행 지점 내 상담실·고객 대기 장소 등을 '한파 쉼터'로 조성하고 음료 등 편의 물품을 제공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 논란.

점포를 개방해 겨울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일각에선 '과도한 강제 동원'이라는 지적.

[경제]

LG그룹 2대 회장을 지낸 구자경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향년 94세로 별세함.

LG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1970년부터 25년간 그룹을 이끌었으며, 1995년 장남인 고 구본무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고 일선에서 물러남.

포스코가 야마토그룹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하며 베트남 붕따우성 푸미공단에 위치한 SS비나의 지분 49%를 매각.

포스코는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SS비나를 베트남 유일의 형강(자르는 면이 다양한 모양을 갖춘 압연 강철재) 전문사로 키울 계획.

계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업시장 2위 요기요, 3위 배달통에 이은 1위 배달의 민족까지 인수하면서 독과점(90%)논란.

기점점들은 수수료 인상 등 각종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

[사회]

전국 대학교수(1046347)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불교 경제에 등장하는 '공명지조(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를 꼽음.

광화문과 서초동을 비유되는 진영 갈등이 '공명지조'로 비유하며, 어느 한쩍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 처럼 생각되지만 결국엔 동시에 죽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

전남 장흥군의원 7명 전원이 관광성 해외연수(19-27)를 계획해 논란.

관광과 축산의 해외 선진사례를 배워오겠다며 세금도 2천만 원 넘게 사용을 하는데, 일정 대부분은 놀고먹는 관광으로 채워져 있다고 함.

'하명 표적수사'주장하는 김기현 울산시장이 검찰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함.

은 당시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부담이후 오더로 뒷조사한다는 소문을 들었고 경찰의 표적수사로 지난해 지방선거서 낙선했다고 주장.

기업체서 고급를 제공받고 정부 연구비로 공동 개발한 기술과 특허를 넘긴 전직 국립대 나모 교수가 징역36개월 선고받고 법정 구속.

2004년 대학 산학 산하 공동연구소를 설립해 6년 동안 국비 115900만 원을 받고 정부 연구과제 4건을 수행하고 특허를 산학 소유로 등록하지 않고 기업에 넘겨줌.

인천시 남동구의 모텔에서 15일 새벽3시경에 화재가 발생해 투색객 32명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서 치료를 받음.

소방당국은 불이난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00여명과 소방차 41대를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화재를 진압.

경기도 일산 동구의 허유재병원 1층에서 1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신생아 수백명이 대피함.

수술 직전의 전신마취 임신부까지 있었지만 일산소방서가 병원옆에 위치해 빠른 진화가 가능해 인명 피해없이 모두 구조됨.

강원도 인제 백담사가 골프장 논란에 '12.12호화만찬'논란에 30여 년간 보존해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물건 등을 철거함.

백담사는 1988년부터 2년여간 은거했던 화엄실에 보존돼 온 의 의류, 목욕 용품, 이불, 화장대 등이 철거함.

[연예/스포츠]

'성폭행 혐의'로 가수 김건모를 고소한 여성A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8시간 넘게 조사받음.

A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하자 13일 혐의를 부인하며 A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함.

MBC-TV아침드라마'나쁜사람'에 출연 중인 배우 정애리가 충북 괴산에서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해 다침.

당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고, 갈비뼈에 미세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늘 퇴원예정.

트로트 샛별 유산슬(유재석)이 서울부터 순천까지 지방 행사에 나서며 전국에 '유산슬 신드롬'을 일으킴.

유의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인 'MBC 가요베스트' 본 무대 예고 장면은 8.6%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함.

배우 수현과 위워크 한국대표 차민근이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음.

임시완, 하석진, 이현이 등 스타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SNS를 통해 축하의 인증을 남김.

[국제]

런던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서 자메이카 국적의 23살 흑인 여성 토니앤 싱이 우승의 영예를 안음.

미스 USA와 미스 틴 USA, 미스 아메리카 등 미국 3대 미인대회는 물론 미스 유니버스와 미스 월드대회까지 모두 흑인 여성이 우승 왕관을 차지함.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규모 6.8의 강한 지진이 발생함.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칠 정도로 피해가 큰 데, 여진도 80여 차례나 계속되고 있음.

[기타]

한낮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

내일 새벽에 서쪽부터 비구름이 몰려 와서 오전 중이면 전국으로 확대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