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 (화) 신문클리핑]
[02.11. (화) 신문클리핑]
  • 김원준 기자
  • 승인 2020.02.11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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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서울 종로 출마 선언 후 첫 여론조사서 20.7%P 앞선 것으로 나타남.
종로구 거주자 대상 여론조사(7-8일) 결과 李(54.7%), 黃(34.0%)지지를 받음. 한편 종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이정현 의원은 출마를 철회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모교인 성균관대를 찾아 1980년 대학시절을 언급하며 "'무슨 사태'로 휴교된 적 있다"고 말해 논란.
다른 정당들은 "뼛속까지 공안검사적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黃의 역사인식이 신군부가 규정한 '광주사태'에 머물러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개월 전 현재 살고있는 30억 원대 잠원동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짐.
종로대전의 경쟁상대인 이낙연 전 총리도 잠원동 아파트를 팔고 종로로 이사한 바 있음.
▶자유한국당이 13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 전진당과 합당(合黨)을 결의하기로 함.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제안한 '신설 합당'을 수용하는 절차에 돌입.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김형오 위원장)는 홍준표 전 대표·김태호 전 경남지사에게 수도권 험지 출마를 재차 권유하며 최후 통첩.
공천관리위는 洪·金이 오늘까지 응답이 없을 경우 공천 탈락(컷오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임.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靑선거 개입 의혹'에 문재인 대통령의 연루사실이 나온다면 21대 국회에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추미애 법무장관이 선거 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을 국회에 내지 않은 것은 국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형사고발과 탄핵소추안의 발의하겠다고 말함
▶트럼프 美대통령이 "11월 대선 이전까지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등 해외 정상과 회담을 할 용의가 없다"고 CNN이 보도.
익명의 소식통들은 "재선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북핵 이슈에 관여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상태"라고 전함.
[정부]
▶윤석열 검찰총장(60·23기)은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서 "정치적 중립은 생명"이라며 선거사건 공정처리를 당부
검찰은 △공무원의 불법 선거 개입 △금품 수수 △여론 조작을 3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선거사범 대응 방안을 논의.
[경제]
▶삼성SDI가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제조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협력 강화에 나섬.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의 상생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됨.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총사업비 7조원)을 놓고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과열 양상.
돈다발에 무차별 향응까지 비리 복마전 양상을 보이고 있음.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의 이재웅 쏘카 대표· VCNC 박재욱 대표에 대해 검찰은 '불법 콜텍시'라고 판단해 각각 징역 1년을 구형.
이재웅 대표는 "법이 허용하는 것을 토대로 만든 서비스가 법정에 서게 돼 안타깝다"며 아무도 혁신을 꿈꾸거나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2019년 법인세가 예상보다 7조원 이상 덜 걷히면서 5년 만에 세수 결손이 발생.
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출 부진으로 주요 기업들 실적이 악화돼 중간예납 금액이 줄어든 데 따름.
▶여행업계 1위와 2위 합작사인 호텔앤에어닷컴이 설립 10년 만에 문을 닫음.
日여행 안 가기 운동에 이어 신종 코로나 충격파가 덮치면서 패키지 여행의 상징인 전세기 사업을 전담해 온 기업이 무너짐.
[사회]
▶'靑비위 의혹 폭로'김태우前검찰수사관·'버닝썬 제보자'김상교 씨가 야권 통합신당을 공개 지지.
김태우는 괴물이 돼버린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눈앞에 두고서 더 이상 중도와 보수가말함.
▶전남 보성·강진군의회 의장과 공무원 10명이 신종코로나가 창궐하던 1월 29일 10박 12일간 해외연수를 떠났다가 돌아온뒤 자가 격리 조치를 해야 한다며 '격리 휴가'를 받아 비난.
이번 연수에서 의장들은 항공기 비즈니스석 등 1천200만 원 씩 여비를 받았고, 함께 간 공무원 8명은 4000여만 원을 사용함.
▶국내에선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 환자는 없었고, 11번째 확진 환자는 퇴원.
지난 달 우한에서 입국한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은 14일 간의 잠복기가 지나 관리에서 해제됨
▶중국 우한에 남아 있는 교민과 중국 국적의 직계 가족 등 150명을 데려올 세번째 전세기가 오늘(11일) 출발 예정임.
이들은 경기도 이천의 국방어학원에서 격리 생활하게 됨.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 환자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 유출한 사람이 잡고 보니 현직 경찰.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A경찰서 소속 B경위를 최초 정보 유포자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힘.
▶울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섬.
해당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 중임.
▶식약처에 사재기한 마스크를 인터넷에 내다 팔려던 업자를 적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7억 원 상당의 마스크를 2배 가격인 14억 원에 팔려고 함,
[연예/스포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美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舊 외국어영화상) 등 4개 상을 차지
봉 감독은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던 영화 '1917'의 샘 멘데스 감독, '아이리시 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등 쟁쟁한 거장들을 제치고 감독상을 수상.
▶방탄소년단이 21일 선보일 예정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7'의 콘셉트 사진을 처음 공개.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의상을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이는  '완벽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백조를 표현한 것이라고 함.
▶'후원금 사기 의혹' 故장자연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SNS에 '후원금 반환'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후원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아 논란.
경찰은 '범죄인 인도 조약'을 통해 尹의 송환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캐나다경찰은 尹이 영주권자임을 이유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한 송환 협조가 어렵다는 뜻을 전함.
[국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유럽은 우리를 매우 나쁘게 대해왔다"면서 다음 무역협상 대상은 "유럽이 될 것"이라고 밝힘.
또 중국, 일본, 한국과 협상하는 동안 유럽과는 협상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매우 진지하게 얘기할 것"이라고 덧붙임.
▶중국에선 어제 하루 사망자로 가장 많은 97명의 환자가 숨져 지금까지 전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고 전체 확진자도 4만2000명을 넘어섬.
신종 코로나 확산 책임론에 휩싸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보고를 받는 장면을 연출.
[기타]
▶한낮 기온이 서울이 13도, 광주와 부산은 15도까지 오르며 3월말에 해당되는 초봄 날씨가 예상.
저녁부터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려 내일까지는 제주 산간(120mm 이상), 남해안(60mm), 내륙(10~30mm)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