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4. (목) 신문클리핑]
[02.14. (목) 신문클리핑]
  • 김원준 기자
  • 승인 2020.02.14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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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5단체장, 대기업 총수과 간담회를 갖고 "과감한 투자로 경제를 살리자'고 요청.

"과감한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입지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적극 돕겠다"고 말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리가 양정철·최재성·이근형 등과 주말 비공개 만남을 갖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종로 빅매치'관련 선거 전략을 논의 예정.

종로는 범보수 유력 대선주자인 '정권심판론'을 들고 출마하면서 '대선 전초전'이라는 말이 나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선 출마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지역을 52곳 선정하고 다음 주 경선에 돌입 계획.

52현역 의원이 출마하는 곳은 모두 21곳으로, 서울 영등포을에서는 신경민 의원과 김민석 의원이 '·현직 의원' 대결을 벌일 예정.

9부 능선을 넘은 보수 야권의 통합 신당 당명은 '미래통합당'으로 최종 확정.

지도 체제는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새로운보수당 등 각 보수세력이 합류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임.

자유한국당이 공천 경선에서 정치 신인, 청년, 여성 등에게 최대 20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하는 방안을 발표.

서울 광진을(오세훈), 동작을(나경원), 동대문갑(허용범), 성남중원( 신상진)을 단수 추천자로 확정.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 물의빚은 이종명 의원 제명안을 1년이나 끌다 처리..

이유가 망언때문이 아니라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보내기 위해서임.

미국이 내년 예산 문서서 "성주 사드 기지 개발 비용 580억 원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밝힘.

우리 정부는 그동안 "미국이 건설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설명.

[정부]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혐의가 짙은 '금수저 대물림' 미성년·청년 등 361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

국세청은 고가주택 거래에 대해 자금출처를 전수분석해 불로소득 세금 탈루가 밝혀지면 끝까지 추적해 과세 방침.

[경제]

조현아·KCGI·반도건설 '3자 연합'이 한진칼 주주제안을 통해 이사후보 8명 선임과 이사회 확대(612)을 요구.

주총서 표 대결을 벌여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과 측의 이사 후보 선임을 저지하겠다는 의미.

롯데쇼핑이 4분기 1적자를 기록하자 경쟁력없는 매장 200개를 철수.

백화점(+5190억원)을 제외하고 마트(-250억원),슈퍼(-1000억원),롭스, 온라인 등 적자를 기록.

1조 환매중단 라임펀드의 원금 손실률을 47%로 확정하면서 TRS를 활용한 펀드 투자자들은 원금 대부분을 날릴 전망.

라임자산운용은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고 플루토 펀드 -47%, 테티스 펀드 -21% 손실을 기준가에 반영하기로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섬.

뉴스타파는 17년 강남 한 성형외과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는 신고가 권익위에 접수됐고 권익위가 대검에 수사 의뢰했다고 보도.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정기주총서 감사인 선임 부결 사태를 막기 위해 '3%' 폐지에 사활.

3%룰은 감사나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대주주 등의 의결권을 발행주식의 최대 3%로 제한하는 제도.

[사회]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산지검(권순범 지검장)방문하자 보수단체와 시민 200여명이 나와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

지나달 좌천된 '윤석열 사단'인 한동훈 차장 등을 만나 총선 앞두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

은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대전 등 고검 권역별로 순차 방문할 계획.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에서 기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성창호·조의연 부장판사에게 무죄가 선고.

'사법 적폐 청산' 차원서 진행된 검찰 수사를 동력 삼아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서 이뤄진 인적 청산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

댓글조작 '드루킹' 김동원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을 확정.

경제적공진화모임(대표 김동원)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여론 조작을 한 혐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항소심은 "검사가 청탁했는지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혐의를 증명 못 했다"라며 무죄를 선고.

201211월부터 20134월까지 지인과 지지자의 자녀를 채용 청탁해 강원랜드 인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20187월 기소됨.

종교적 신념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 111명에게 무죄가 확정.

대법원이 '종교·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라며 판례를 바꾼 뒤 무죄가 확정된 것은 처음.

'여직원 성추행'안동시 소속 사무관이 파면.

ㄱ사무관은 1월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사생활을 묻는 등 수차례 성추행과 성희롱한 혐의.

영화배우, 재벌 2세 등 10명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름.

'SBS 8뉴스'는 유명 남자 영화배우 A, D그룹 기업인 B, 연예기획사 대표 C, 유명 패션디자이너 D등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

.'기생충 신드롬'을 일으킨 봉준호 감독 인기가 서점, 학원가에 '나비 효과'를 일으킴.

어린이 직업탐구 만화가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통역인 샤론최가 다닌 영어학원에 입학문의 전화가 쇄도

유튜브 개인방송 진행자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

방송을 본 시민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이 유튜버의 방송을 보면서 남성을 추적.

[연예/스포츠]

걸그룹 트와이스의 33-4일로 예정된 일본 도쿄돔 콘서트 입장권이 예매를 시작한 지 3분 만에 매진.

도쿄돔은 수용 관객이 약 55천 명에 달하는 곳으로, 일본에 진출한 해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일본 자국 가수에게도 상징적인 곳.

스타 요리사 이원일·방송인 최송현이 MBC 새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통해 실제 커플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

이원복 셰프의 소개로 만난 둘은 4월 결혼을 앞두고 결혼준비 과정과 일상을 공개한다고 함.

SM 이수만 프로듀서가 39일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축제'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콘퍼런스에 기조연설할 예정.

1987년 시작된 'SXSW'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이자 정보기술(IT)·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조산업 축제임.

[국제]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 발생.

사망자는 최근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80대 여성으로 확인돼, 중국 밖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첫 사망 사례가 될 전망

글로벌 석유회사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

BP의 파격 선언은 그간 화석에너지에 기반해 독점적인 영향력을 자랑해온 석유회사도 결국 '탄소배출 줄이기'라는 시대 흐름을 받아들임.

[기타]

한낮 서울이 14, 남부 지방은 20도 안팎까지도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

낮 동안에는 스모그까지 또 유입이 되면서 수도권과 영서, 충청 지방에서는 온종일 공기가 탁하겠음.